오늘의 증시, 한 그릇에 담았습니다
매일 아침 코스피·코스닥과 해외 지수, 주도주, 매매 인사이트를 5분 안에 스캔하세요.
섹터 전광판
전체 보기 →일일보고서
전체 보기 →주간레시피
전체 보기 →월요일 하루가 만든 +3.33%, 유가 100달러의 청구서 · 9/7~9/11 주간 레시피
코스피는 6,909.91로 한 주를 마쳤다.
자사주가 떠받친 한 주, 서울이 못 본 16만2천명 · 8/31~9/4 주간 레시피
코스피는 6,687.21로 한 주를 마쳤다.
직접 측정한 실험노트
전체 보기 →익숙한 매매 가설을 데이터와 거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잘 맞은 결과뿐 아니라 틀린 가설, 계산 방법과 표본의 한계도 함께 남깁니다.
수수료 8bp인 줄 알았다 — 체결 309건으로 잰 진짜 통행료
코인 선물 봇을 사흘 돌려 135건을 매매했다. 방향은 본전이었고 손실의 81%는 수수료였다. 성적표가 가정한 왕복 8bp를 체결 기록으로 다시 재니 10.8bp였고, 시장가 체결 121건 중 113건이 불리한 쪽으로 밀렸다.
갭은 메워지는가 — 코스피 304거래일을 밤과 낮으로 갈라 보니
야간선물은 갭의 방향은 맞히지만 크기는 못 맞힌다. 갭은 되돌림이 아니라 지속 쪽인데 돈이 되는 크기는 아니다. 관측 기간의 누적 로그수익은 주로 밤에 나타났다. 열흘 전 봇에 넣은 규칙을 다시 재본 기록.
거래량이 터진 상한가는 다를까 — 지표를 여섯 번 재보고 알게 된 것
상대거래량·연속상승일·랭킹 셋을 재봤다. 단독으로는 셋 다 효과가 있는데 전일 등락률을 같게 맞추면 둘이 무너지고, 남은 하나도 여섯 번 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기준에 못 미친다.
투자상식
전체 보기 →공포지수 97이 잰 것과 재지 못한 것 — VIX·VKOSPI 읽는 법
올해 6월, 코스피는 18일에 사상 처음 9,000선을 밟았고 일주일 남짓 만에 8,400선으로 되밀렸다. 6월 26일 하루에만 5.81% 급락해 서킷브레이커로 20분간 거래가 멈췄다. 그사이 …
리포트 100건 중 95건은 '오른다'고 말한다 — 컨센서스에서 진짜 정보를 꺼내는 법
아무 대형주나 골라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을 현재가와 비교해 보면 거의 예외 없이 목표주가가 높다. 오늘만 그런 게 아니라 작년에도, 주가가 한창 빠지던 달에도 그랬다. 시장 전체가 항상 저평가라는 …
'따상'이라는 말은 왜 사라졌나 — 공모주 상장 첫날의 규칙
공모주 청약에 처음 들어간 사람이 상장일 아침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얼마까지 오를 수 있나요"다. 몇 년 전이라면 답은 ‘따상’,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
지난 글
아카이브 →뉴욕이 유가에 밀린 날 서울이 되찾은 7000선 · 9/9 일일 보고서
브렌트유가 100달러 문턱에서 뉴욕을 끌어내린 밤, 서울은 퀄컴과 인텔이 지펴놓은 반도체 온기와 원전·화학 순환매를 연료 삼아 33거래일 만에 코스피 7,000선을 되찾았지만, 그 상승분의 상당 부 …
칠천피 4.6포인트 앞에서 멈춘 서울 · 9/8 일일 보고서
미국이 노동절로 문을 닫은 하루, 금요일 뉴욕이 이미 4.6% 매겨둔 한국의 값을 서울이 뒤늦게 정산하며 코스피는 칠천피를 4.61포인트 앞두고 멈춰 섰다.
월러 한마디에 뒤집힌 야간선물 1.85% · 9/4 일일 보고서
금리 공포에 짓눌려 자사주 계좌로 겨우 버틴 코스피가, 밤사이 월러 연준 이사의 동결 지지 한마디에 야간선물 1.85% 갭업으로 전제를 통째로 뒤집은 채 오늘 아침을 맞았다.
이란이 밀어낸 4조, 야간선물이 되돌린 1.4% · 9/3 일일 보고서
이란發 유가와 4.8% 금리가 서울에서만 4조원어치 매도를 끌어냈지만, 그날 밤 미국의 고용 둔화가 야간선물을 1.4% 위로 되돌려 놓았다.
자사주 방파제 위로 호르무즈의 불, 야간선물 -3.49% · 9/2 일일 보고서
호르무즈에서 붙은 불이 뉴욕에서 유가와 국채금리를 함께 밀어 올린 밤, 어제 자사주로 겨우 버텨낸 코스피는 야간선물 3.49% 급락이라는 청구서를 개장 전에 받아 들었다.
급락을 되돌린 개인과 자사주, 밤엔 금리 4.76% · 9/1 일일 보고서
어제 오전 3.5% 급락을 개인과 자사주로 되돌린 코스피가, 밤사이 호르무즈에서 올라온 유가와 4.76%까지 치솟은 미 국채금리를 안고 보합권 갭에서 다시 출발한다.
관세 한 줄이 서울의 반도체를 무너뜨린 날 · 8/31 일일 보고서
관세 한 줄이 서울의 반도체를 무너뜨린 날, 잭슨홀의 매파 종소리와 호르무즈의 포성이 차례로 밤을 채웠다.
지수가 아니라 돈이 이사한 주, 삼성 실망에서 관세까지 · 8/24~8/28 주간 레시피
한 주 동안 코스피는 1.79% 내렸고 코스닥은 4.55% 올랐다.
엔비디아가 연 문을 잭슨홀이 되닫다, 선물 -0.73% · 8/28 일일 보고서
엔비디아가 열어 준 문으로 코스피는 6,912까지 올라섰지만, 잭슨홀을 앞둔 야간선물은 그 문을 0.73% 되닫으며 오늘의 출발점을 어제와 반대편에 놓았다.
6,800선을 되찾아준 것은 실적이 아니라 자사주 · 8/27 일일 보고서
어제 코스피 6,800선을 되찾아준 것은 실적이 아니라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이었고, 진짜 청구서는 새벽에 엔비디아가 2,790억 달러짜리로 끊어 보냈다.
-10% 손절선은 어디서 온 숫자인가 — 손절 기준을 설계하는 법
외국인 3.8조 매도를 자사주가 되받은 날 · 8/26 일일 보고서
외국인이 3조8000억원을 던진 날 회사가 제 주식을 사서 지수를 되받았고, 밤사이 미국은 그 반도체를 다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