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6월 23일 읽기 3분 장 마감 종합

2026-06-23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6월 22일 뉴욕 증시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기준일 2026-06-22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9,114.55
▲ 62.46+0.69%
코스닥 KOSDAQ
968.40
▲ 1.84+0.19%
나스닥 NASDAQ
26,166.60
▼ 351.33-1.32%
S&P 500 S&P 500
7,472.79
▼ 27.79-0.37%
다우존스 DJIA
51,712.71
▲ 148.01+0.29%
원/달러 환율 USD·KRW
1,531.33
▼ 6.23-0.41%
XAU $/oz
4,206.60
▼ 17.50-0.41%
비트코인 BTC $
63,841.48
▲ 603.94+0.96%
01

총평

6월 22일 뉴욕 증시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AI 인프라 투자가 수익으로 정당화되지 못한다는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나스닥이 1.32% 밀린 반면, 다우는 0.29% 올라 지수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빅테크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마이크론(+6.8%)·AMD(+2.7%)·인텔(+5.2%) 등 반도체는 나홀로 강세로 버텼다.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으로 유가가 급락(WTI -3.02%)한 것은 인플레에 우호적이었지만, 6월 FOMC의 매파적 동결이 금리인상 기대를 되살리며 위험자산의 발목을 잡았다. 한마디로 '차별화'가 지배한 하루였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이날 시장을 관통한 거시 동인은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 '연준 리스크'다. 6월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했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매파색을 강화했고, 예측시장의 추가 인상 확률은 일주일 새 25%에서 52%로 급등했다. 그 결과 미 10년물은 4.51%까지 상승하고 달러인덱스는 101선을 회복했다. 금리·달러의 동반 강세는 장기 현금흐름의 가치에 의존하는 고밸류 성장주에 직격탄이며, 이것이 알파벳·스페이스X 급락으로 대표되는 빅테크 디레이팅의 바탕이다.

둘째, 'AI 내러티브의 자기검증' 국면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막대한 capex가 언제, 얼마의 이익으로 돌아오느냐는 질문이 다시 전면에 섰다. 흥미로운 것은 시장이 'AI 전체'를 던진 게 아니라 '돈을 쓰는 쪽(플랫폼·인프라 투자자)'은 팔고 '돈을 버는 쪽(메모리·장비·전력)'은 사들이는 섹터 로테이션을 보였다는 점이다. HBM 완판과 마이크론 실적 기대가 반도체를 떠받쳤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전선·전력기기로 온기를 옮겼다.

셋째, '유가 하락이 만든 디스인플레 기대'와 '금리 매파'의 줄다리기다. 호르무즈 긴장 완화로 유가가 연고점 대비 20% 빠지며 인플레 압력은 누그러졌지만, 연준은 여전히 물가 경계를 풀지 않고 있다. 국내 증시는 이 거시 소음 속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동력으로 글로벌 디커플링(코스피 9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중이어서, 미국 금리·반도체 사이클·환율(원/달러 1,531원)이라는 세 변수의 상호작용이 향후 방향을 가른다.

미 10년물 금리
4.51
+1.30%
달러인덱스
101.00
+0.14%
WTI 유가
74.29
-3.02%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9,114.55▲ 62.46+0.69%41.9조
코스닥968.40▲ 1.84+0.19%9.1조
코스피2001,477.22▲ 17.80+1.22%38.6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6,166.60-1.32%
S&P 5007,472.79-0.37%
다우존스51,712.71+0.29%
닛케이22571,250.06+0.28%
상하이종합4,090.48-0.43%
VIX(변동성)17.28+5.37%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531.33-0.41%
4,206.60-0.41%
WTI 원유74.29-3.02%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63,841.48+0.96%
이더리움1,721.50+0.99%
03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삼성전자005930.KS코스피 9000선 안착을 이끈 대장주. HBM·메모리 가격 강세로 시총 2000조를 돌파했고 인텔과 파운드리 2위 경쟁, 이재용 회장의 대통령 회동(지방투자) 기대까지 모멘텀이 중첩. 정배열 속 52주 신고가권.출처
SK하이닉스000660.KSHBM 시장 지배력에 더해 美 ADR(주식예탁증서) 연내 뉴욕 상장 추진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 268만원대 역대 최고가 경신.출처
LG전자066570.KS전일 7.6% 급등. 1분기 영업이익 1.67조(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력, AI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수주 확대가 복합 모멘텀. 단 급등에 따른 단기 과열 신호 병존.출처
LS ELECTRIC010120.KS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로 전선·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진입. 업계 수주잔고 12조 돌파의 핵심 수혜로, 초고압케이블·버스덕트 수요 급증.출처
대한전선001440.KS1분기 매출 1.08조·영업이익 604억으로 분기 최대 실적. 수주잔고 3.83조로 2021년 말의 3.5배. 북미 HVDC 시장 공략으로 LS전선 추격.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마이크론MU빅테크 매도세 속에서도 6.8% 급등. HBM 2026년 물량 완판, 24일 FY3Q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총이익률 80%선 돌파 기대가 부각.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 후 강세 지속.출처
AMDAMDAI 인프라 회의론으로 빅테크가 급락한 가운데 2.7% 상승하며 반도체 차별화 흐름에 동참. AI 가속기·서버 CPU 수요가 메모리와 함께 견조하다는 인식.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캐터필러CAT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발전설비 수요 확대의 대표 수혜 다우 구성종목. 빅테크 조정 국면에서 경기·인프라 익스포저로 다우의 상대 강세(+0.29%)에 기여.출처
코스피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가온전선000500.KSAI 데이터센터 전력 잭팟 테마로 사상 최고가권 진입. 전선 3사 중 중소형 탄력주로 수주 모멘텀 연동.출처
OCI456040.KS반도체 핵심 소재 인산 생산능력을 3분기 내 20%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객사 확보로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원익IPS240810.KQALD 등 반도체 증착장비 핵심 업체. 고단화·초미세 공정 증가로 장비 수요 확대 기대. 전일 4%대 조정으로 단기 눌림 발생, 소부장 대표 신호주.출처
주성엔지니어링036930.KQ반도체·태양광 장비주. 전일 9%대 급락으로 변동성이 컸으나 증착장비 수요 사이클 기대가 유효. 낙폭 과대 반등 가능성 점검 대상.출처
제주반도체080220.KQ온디바이스 AI·저전력 D램 확산의 수혜주로 부상. 엔비디아의 LPDDR 채택 확대 기대가 테마를 형성. 다만 테마성 변동성 유의.출처
비츠로셀082920.KQ美 빅테크용 데이터센터 배터리 공급 논의로 '체급 변화' 기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백업 수요라는 새 성장축 부각.출처
파두440110.KQ기업용 SSD 컨트롤러 팹리스. SK하이닉스·샌디스크 협업으로 메타·구글 고객사 확보, AI 추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 증가 기대.출처
다우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인텔INTC전일 5.2% 상승. 美 정부 반도체 정책 지원으로 파운드리 확대에 속도, TSMC 캐파 한계로 대체 수요 유입. 다우 구성 반도체주로 정책 모멘텀.출처
04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208.65-0.97%혼조
마이크론MU1,211.38+6.82%정배열
네이버035420.KS222,000.00-3.27%혼조
LG전자066570.KS227,500.00+7.57%혼조
삼성전자005930.KS353,500.00-0.14%정배열
금호타이어073240.KS4,540.00-3.51%역배열
05

매매 인사이트

마이크론 MU
분할매수
지표전일 +6.8% · 거래량 0.88x · 52주 100% · 정배열
촉발요인빅테크 동반 급락 속에서도 6.8% 급등. HBM 2026년 물량 완판, 24일(현지) FY3Q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총이익률 80%선 돌파 기대가 부각됐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 후 강세를 이어가는 중.
추세52주 신고가(100%)·정배열로 추세는 명백한 상승 단계. 다만 거래량이 0.88배로 폭증을 동반하진 않아 신고가 추격 매수의 부담 구간.
리스크AI 인프라 투자 회수 우려가 메모리 수요 기대까지 흔들 경우 단기 급락 가능. 실적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패턴 경계.
결론신고가 추격은 자제하고 실적 전후 변동성을 분할매수로 활용하라. · 출처
LG전자 06657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7.6% · 거래량 0.83x · 52주 58% · 혼조
촉발요인1분기 영업이익 1.67조(전년비 +32.9%) 어닝 서프라이즈에 더해 엔비디아와의 로보틱스 협력,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 수주 확대, 북미 관세 환급 약 6000억원 반영 기대가 겹치며 7.6% 급등.
추세52주 위치 58%로 전고점까지 여력은 있으나 추세는 아직 '혼조'. 단기 7%대 급등으로 과열 신호가 잡혀 '하향전환주의' 경고가 병존.
리스크실적 모멘텀 소진 후 차익실현, 가전 수요 둔화·관세 변수. 급등 직후 추격 시 단기 되돌림 리스크.
결론급등 추격 대신 첫 눌림에서 지지 확인 후 진입을 노려라. · 출처
삼성전자 00593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0.1% · 거래량 0.78x · 52주 98% · 정배열
촉발요인메모리 가격 강세·HBM 수요로 시총 2000조를 돌파한 코스피 대장주. 인텔과 파운드리 2위 경쟁이 부각되고, 25일 거론되는 이재용 회장-대통령 회동(지방 반도체 투자)도 모멘텀.
추세52주 98%·정배열로 신고가권의 강한 상승 추세. 전일 -0.1%는 숨 고르기 수준으로 추세 훼손은 아님.
리스크지수 쏠림에 따른 변동성 확대, 매파적 FOMC·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HBM 경쟁 심화.
결론신고가권이지만 추세 우위는 유효 — 조정 시마다 분할 비중 확대. · 출처
금호타이어 073240.KS
주의/회피
지표전일 -3.5% · 거래량 0.45x · 52주 60% · 역배열
촉발요인전일 3.5% 하락. 반도체·AI 주도장에서 소외된 전통 제조업종으로 뚜렷한 상승 촉매가 부재한 가운데 차익매물이 우위.
추세역배열에 거래량도 0.45배로 위축돼 매수 에너지가 약하다. 52주 저점권(60%)에 근접하는 하락 추세.
리스크추세 하락 지속 시 저점 추가 이탈, 주도 테마 부재로 반등이 와도 탄력 제한.
결론역배열·거래위축 국면이므로 추세 전환 확인 전까지 매수를 미뤄라. · 출처
엔비디아 NVDA
관망
지표전일 -1.0% · 거래량 0.67x · 52주 89% · 혼조
촉발요인AI 인프라 투자 회수 우려가 빅테크를 강타한 날 1.0% 하락. 알파벳·스페이스X 급락의 'AI 회의론'에 동조했으나 반도체 차별화 덕에 낙폭은 제한적.
추세52주 89%로 고점권이나 '혼조'·'하향전환주의' 신호 출현. 추세 상단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
리스크AI 밸류에이션 재평가, capex 둔화 신호,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디레이팅.
결론AI 회의론이 진정되고 지지선이 확인되기 전까지 관망하라. · 출처
네이버 035420.KS
관망
지표전일 -3.3% · 거래량 0.22x · 52주 76% · 혼조
촉발요인전일 3.3% 하락. 1분기 매출 3.24조(사상 최대), 스마트스토어·플러스스토어 거래액 급증에도 'AI 경쟁력 약화' 우려로 주가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는 '커머스주 전락' 디스카운트 지속.
추세거래량 0.22배로 극도로 위축, 매수 관심 부재. 52주 76%지만 추세는 혼조로 방향성 모호.
리스크글로벌 LLM 격차 확대, AI 내러티브 부재로 멀티플 회복 지연, 반도체 쏠림 속 소외 지속.
결론실적이 아닌 'AI 스토리' 회복 신호가 나올 때까지 관망하라.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KS
분할매수
촉발요인HBM 시장 지배력에 더해 美 ADR 연내 뉴욕 상장 추진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 268만원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추세신고가 경신 중인 강한 상승 추세.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9000 랠리의 양대 축.
리스크고점권 차익실현, 매파 FOMC·금리 상승 부담, 반도체 쏠림 되돌림 시 변동성 확대.
결론ADR·HBM 모멘텀이 유효 — 조정 시 분할매수로 대응하라. · 출처
AMD AMD
관망
촉발요인AI 인프라 회의론에 빅테크가 급락한 날 2.7% 상승하며 반도체 차별화에 동참. AI 가속기·서버 CPU 수요가 메모리와 함께 견조하다는 인식.
추세빅테크 약세 속 상대 강세로 반도체 섹터의 방어력을 입증. 단 시장 전체 AI 센티먼트에 연동되는 고베타 종목.
리스크AI capex 둔화 우려 확산 시 동반 조정, 엔비디아 대비 경쟁 열위 부각 가능성.
결론반도체 차별화가 이어지는지 확인 후 진입, 시장 급변동 시 관망. · 출처
LS ELECTRIC 010120.KS
분할매수
촉발요인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로 전선·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 본격화. 업계 수주잔고 12조 돌파의 핵심 수혜로 초고압케이블·버스덕트·변압기 수요가 급증.
추세AI 전력 테마의 대표 주도주로 중장기 상승 추세. 반도체 외 시장을 이끄는 '제2 성장축'으로 자리매김.
리스크테마 과열에 따른 단기 급등락, 원자재(구리) 가격 변동,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차.
결론전력 슈퍼사이클은 구조적 — 변동성 구간을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하라. · 출처
대한전선 001440.KS
분할매수
촉발요인1분기 매출 1.08조·영업이익 604억으로 분기 최대 실적. 수주잔고 3.83조로 2021년 말의 3.5배. 북미 HVDC 시장 공략으로 LS전선을 추격 중.
추세전선 슈퍼사이클 수혜로 우상향 추세. 실적과 수주가 동시에 개선되는 펀더멘털 강화 국면.
리스크수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압박, 테마 동반 변동성, 환율·원자재 변수.
결론실적·수주 동반 개선이 유효 — 조정 시 분할 접근. · 출처
원익IPS 240810.KQ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ALD 등 반도체 증착장비 핵심 업체로 고단화·초미세 공정 증가에 따른 장비 수요 확대 기대. 전일 4%대 조정으로 단기 눌림이 발생했다.
추세소부장 대표 신호주로 삼성·SK 투자 사이클에 연동. 조정으로 단기 이평선 이탈 여부가 분기점.
리스크장비주 특성상 발주 시차·변동성, 반도체 조정 시 베타 확대.
결론조정 구간 지지 확인 후 분할 진입을 노려라. · 출처
제주반도체 080220.KQ
관망
촉발요인온디바이스 AI·저전력 D램 확산의 수혜주로 부상. 엔비디아의 LPDDR 채택 확대 기대가 테마를 형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추세테마성 신호주로 단기 모멘텀은 강하나 변동성도 큼. 추세 신뢰도는 실적 확인 전까지 제한적.
리스크테마 소멸 시 급락, 실적 대비 기대 선반영, 중소형주 수급 변동성.
결론테마 변동성이 크니 실체 있는 수주 확인 전까지 관망하라. · 출처
인텔 INTC
관망
촉발요인전일 5.2% 상승. 美 정부 반도체 정책 지원으로 파운드리 확대에 속도, TSMC 캐파 한계에 따른 대체 수요 유입 기대. 삼성과 파운드리 2위 경쟁 부각.
추세정책 모멘텀에 따른 반등 시도. 다만 파운드리 수익성 회복은 검증이 필요한 단계로 추세 전환 여부는 미확정.
리스크파운드리 적자 지속, 기대 선반영 후 되돌림, 경쟁사(TSMC·삼성) 대비 기술 격차.
결론정책 기대만으로 추격하지 말고 실적·수주 실체를 확인하라. · 출처
비츠로셀 082920.KQ
관망
촉발요인장승국 대표가 美 빅테크용 데이터센터 배터리 공급 논의로 '회사 체급이 바뀐다'고 언급. AI 데이터센터 전력 백업이라는 새 성장축이 부각됐다.
추세AI 전력 테마의 신규 편입 신호주. 공급 논의 단계로 추세는 초기, 기대 선반영 성격이 강함.
리스크논의가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리스크, 중소형주 변동성, 기대 과열 후 조정.
결론공급 '논의'가 계약으로 확정되는지 확인 후 대응하라. · 출처
주성엔지니어링 036930.KQ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반도체·태양광 증착장비주. 전일 9%대 급락으로 변동성이 컸으나 증착장비 수요 사이클 기대는 유효해 낙폭 과대 반등 가능성이 거론된다.
추세급락으로 단기 추세 훼손, 과매도 구간 진입. 반등 시도 시 거래량 동반 여부가 진성 여부 판단 기준.
리스크추가 하락 시 손실 확대, 장비주 특유의 발주 시차, 변동성 과대.
결론급락 직후 추격 반등 매수는 자제하고 지지 형성 확인 후 접근하라. · 출처
06

경제 이슈

  • AI 인프라 회의론 재점화…나스닥 1.32%↓, 스페이스X·알파벳 급락
    하이퍼스케일러의 막대한 AI 설비투자가 아직 수익으로 정당화되지 못한다는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빅테크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스페이스X는 16.4% 폭락해 상장 첫날 종가를 밑돌았고, 알파벳은 핵심 AI 연구인력 이탈 소식에 5.1% 급락했다. 다우는 0.29% 올라 지수 간 차별화가 뚜렷했다.출처
  • 반도체는 나홀로 강세…마이크론 +6.8%·AMD +2.7%·인텔 +5.2%
    AI 메모리 수요 강세 속에 반도체주가 빅테크 매도세 와중에도 선방했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FY3Q 실적 발표를 앞두고 HBM 완판·고마진 기대가 부각되며 급등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기술주 조정의 방어선 역할을 했다.출처
  •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호르무즈 긴장 완화로 유가 급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틀 연속 선박 공격을 자제하며 휴전 합의 이행 신호를 보냈다. 종전 기대로 국제유가는 연고점 대비 약 20% 하락했고, WTI는 이날 3.02% 급락한 74.29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위반 시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출처
  • 6월 FOMC 매파적 동결…금리인상 기대 부상, 미 10년물 4.51%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했으나 연내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매파적 기조를 강화했다. 예측시장에서 추가 인상 확률은 일주일 새 25%에서 52%로 급등했다. 미 10년물 금리는 4.51%, 달러인덱스는 101선으로 올라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했다.출처
  • 李 대통령, 25일 이재용 회장 회동 전망…균형발전·지방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투자 계획을 논의할 전망이다. 회동일은 25일이 거론된다. 앞서 19일 최태원 SK 회장과는 반도체·AI·재생에너지 협력을 논의했다. 정부는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기업에 세제·인프라 지원을 준비 중이다.출처
  • AI 전력수요 폭증…전선업계 수주잔고 12조 돌파
    AI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LS전선·대한·가온전선 등 국내 전선업계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인 12조원을 넘어섰다. LS·대한전선 합산 잔고만 11조원대로 1년 새 3조원 이상 늘었다. 초고압케이블·버스덕트 중심의 장기 슈퍼사이클 진입 평가가 나온다.출처
  • 美 정부 지원 업은 인텔…파운드리 2위 놓고 삼성 추격
    인텔이 미국 정부의 반도체 경쟁력 강화 정책에 힘입어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TSMC 생산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며 대체 파트너를 찾는 고객사가 늘어난 점도 인텔에 우호적이다. 파운드리 2위 자리를 두고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출처
  • 고금리에 자영업자 연체 빚 12.6% 증가…내수 부담 지속
    고금리 장기화로 자영업자 연체 채무가 전년 대비 12.6% 늘고 영업이익률도 뒷걸음쳤다. FOMC 매파 기조로 금리 부담이 쉽게 완화되기 어려운 가운데, 수출·반도체 호조와 내수 부진의 양극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출처
07

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마이크론(MU) FY3Q 실적 발표6/24(현지)
  • 이재명 대통령·이재용 회장 회동6/25 거론
  • 미국 PCE 물가지수월말
  • 한국 6월 수출 잠정치월초 발표 예정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단기 최대 분수령은 24일(현지) 마이크론 실적이다. HBM 마진과 가이던스가 메모리 사이클과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향방을 가른다. 매파적 FOMC 이후 나올 미국 PCE 물가는 금리·달러 방향을 재확인하는 재료이고, 25일 거론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용 회장 회동은 지방 반도체 투자·균형발전 모멘텀으로 주목된다. 관건은 AI 테마가 '비용을 쓰는 쪽'에서 '실익을 내는 쪽(메모리·장비·전력)'으로 로테이션을 이어갈지, 그리고 코스피 9000선의 쏠림이 낙수효과로 풀릴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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