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6월 25일 읽기 4분 장 마감 종합

2026-06-25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하루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다.

기준일 2026-06-24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8,471.02
▲ 267.18+3.26%
코스닥 KOSDAQ
909.31
▲ 17.79+2.00%
나스닥 NASDAQ
25,476.63
▼ 110.40-0.43%
S&P 500 S&P 500
7,358.22
▼ 7.24-0.10%
다우존스 DJIA
51,848.90
▲ 182.06+0.35%
원/달러 환율 USD·KRW
1,535.25
▼ 3.80-0.25%
XAU $/oz
4,014.10
▼ 115.80-2.80%
비트코인 BTC $
60,772.00
▼ 1,896.02-3.03%
01

총평

하루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다. 직전 거래일 반도체 투매로 사상 최대 낙폭을 찍었던 코스피는 6월 24일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267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마감했고, 코스닥(+2.00%)과 코스피200(+3.63%)도 함께 회복했다. 반등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였다. 향후 3년 약 90조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에 9%대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를 SK하이닉스로부터 탈환했고, 바이오 USA 개막을 등에 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알테오젠이 반도체 약세 공백을 메우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이번 변동성의 근원은 'AI 거품론'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정면충돌이다. 전일 미국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막대한 capex가 실제 수익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회의론이 부각되며 엔비디아·테슬라가 4% 급락했고, SK하이닉스가 첨단 AI 칩 생산을 줄이고 범용 DRAM을 늘린다는 소식까지 겹쳐 'AI 데이터센터 투기가 펀더멘털과 괴리됐다'는 공포가 반도체 투매로 번졌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매출 238.6억 달러(전년비 +196%)·EPS 12.20달러의 압도적 실적과 2026년 HBM 완판, 차기 분기 335억 달러 가이던스를 공개하며 거품론을 정면 반박했다. 즉 'AI 인프라 과잉투자 우려(밸류에이션)'와 'HBM 공급부족·가격결정력(실적)'이라는 두 서사가 같은 칩을 두고 충돌하고 있고, 시장은 이 사이에서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출렁이는 것이다.

매크로 환경은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기우는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로 WTI가 배럴당 70달러 아래, 넉 달 만의 최저로 급락(-4.53%)하며 인플레이션·비용 압력을 동시에 덜어냈고, 미 10년물 금리도 4.40%로 소폭 내렸다. 유가·금리 동반 하락은 통상 유동성 장세의 연료지만, 이날 뉴욕은 오히려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와 기술주 차익실현이 맞물려 혼조에 그쳤다. 금(-2.80%)이 금리 불안에 밀린 점도 '안전자산보다 성장주' 심리가 아직 확신으로 굳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섹터 로테이션과 국내외 동조화도 주목할 대목이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단일 테마 의존도를 바이오·자사주 모멘텀이 분산시키며 지수 복원력을 높였고, 미국에서는 알파벳의 다우 편입(6/29)으로 전통 지수마저 빅테크 비중이 18%까지 높아지는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마이크론 호실적이 한국 반도체 투자심리로 전이되는지가, 중기적으로는 AI capex의 수익 회수 속도가 이 동조화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미 10년물 금리
4.40
-1.10%
달러인덱스
101.58
+0.17%
WTI 유가
69.89
-4.53%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8,471.02▲ 267.18+3.26%55.5조
코스닥909.31▲ 17.79+2.00%7.0조
코스피2001,369.62▲ 47.92+3.63%52.5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5,476.63-0.43%
S&P 5007,358.22-0.10%
다우존스51,848.90+0.35%
닛케이22569,788.38-3.55%
상하이종합4,106.25-1.37%
VIX(변동성)18.63-4.41%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535.25-0.25%
4,014.10-2.80%
WTI 원유69.89-4.53%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60,772.00-3.03%
이더리움1,612.40-3.18%
03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삼성전자00593090조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에 9%대 급등하며 시총 1위 탈환, 반등장 주도출처
SK하이닉스000660전일 12%대 급락 후 저가 매수 유입, KB증권 목표가 380만원 유지·HBM 공급부족 심화출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26 바이오 USA 개막 수혜로 8.8% 급등, 반도체 약세 속 수급 대안출처
셀트리온068270바이오 전반 재부각에 7.6% 동반 강세출처
코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알테오젠196170바이오 컨벤션 추가 기술수출 협상 막바지 기대로 11%대 급등, 코스닥 시총 1위 견인출처
에이피알2784701분기 영업이익 +173%·해외 매출 +180%, 증권사 목표가 50만원대 줄상향 K뷰티 대장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마이크론MU매출 4배 급증 깜짝 실적·HBM 2026 완판, 시간외 급등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알파벳GOOGL6월 29일 다우지수 편입(버라이즌 대체), AI·클라우드 테마 비중 확대 모멘텀출처
코스피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이수페타시스007660구글 TPU 7세대 기판 양산 공급 확대, NH '점유율 하락 우려 과도' 진단출처
한미반도체042700HBM용 듀얼 TC본더 공급 핵심 파트너, 유진 목표가 23만원 상향출처
삼성물산028260삼성전자 지분가치 68조 증가 부각에 5%대 반등출처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 통합 국내 1위 입지 강화, 유가 급락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 수혜출처
아모레퍼시픽0904303개월 27% 하락으로 밸류 부담 완화, 실적 개선 대비 낙폭과대 반등 후보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이오테크닉스039030HBM 이슈 부각 시 소부장 눌림목 반등 후보로 거론출처
ISC095340GPU·CPU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 LTA 장기 공급계약 협의·차기 깜짝 실적 기대출처
나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엔비디아NVDAAI 거품론에 4% 조정했으나 마이크론 호실적으로 AI 메모리 수요 재확인, 반등 트리거 주시출처
04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199.00-0.52%혼조
마이크론MU1,048.51-0.31%정배열
네이버035420.KS199,400.00-1.53%혼조
LG전자066570.KS204,500.00+1.24%혼조
삼성전자005930.KS340,500.00+9.84%혼조
금호타이어073240.KS4,430.00+2.90%역배열
05

매매 인사이트

삼성전자 005930
분할매수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86% · 혼조
촉발요인향후 3년 약 90조원 규모 자사주 분할 매입(특별경영성과급·PSU 재원) 검토 소식에 전일 9%대 급등하며 시총 약 1990조원으로 SK하이닉스를 다시 앞질러 1위 탈환. 지난 10년 매입액(30.7조)의 약 3배 역대 최대 규모.
추세전일 반도체 투매 급락을 단숨에 되돌린 반등 주도주. 자사주 매입은 수급·주주환원 측면에서 중장기 하방을 받쳐주는 구조적 재료이며, 52주 86% 수준으로 전고점에 근접한 강세 흐름.
리스크발표가 시장 기대(90조)에 못 미치거나 일정 지연 시 기대 되돌림. AI 거품론 재점화·반도체 차익실현 재개 시 변동성 확대.
결론자사주 발표 모멘텀 유효, 급등 직후 추격보다 눌림목에서 분할 접근. · 출처
마이크론 MU
매수 후보
지표전일 -0.3%, 정배열
촉발요인장 마감 후 분기 매출 사상 최고 238.6억 달러(전년비 +196%), EPS 12.20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 매출 335억 달러 제시, 2026년 HBM 생산능력 완판 확인되며 시간외 급등.
추세실적 발표 전 관망 속 정배열 유지하다 깜짝 실적으로 추세 재가속 국면. 메모리 가격결정력(GPM 75%→81% 지향)이 입증되며 AI 거품론을 정면 반박.
리스크이미 높아진 기대치 대비 차익실현, AI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우려 재부각 시 메모리 사이클 고점 논쟁.
결론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시간외 급등 안착 확인 후 비중 확대. · 출처
엔비디아 NVDA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0.5%, 혼조
촉발요인하이퍼스케일러 지출이 수익을 못 따라간다는 AI 거품론 부각으로 전일 4% 조정. 다만 장 후 마이크론 깜짝 실적으로 AI 메모리·가속기 수요가 재확인되며 투자심리 반전 단초.
추세단기 차익실현 구간이나 AI 인프라 수요의 구조적 성장 서사는 유지. 마이크론 실적은 엔비디아 시스템향 HBM 수요의 강세를 간접 방증.
리스크거품론 재확산·하이퍼스케일러 투자 가이던스 둔화 시 밸류 부담 노출. 고변동성 지속.
결론AI 거품론 노이즈 진정과 지지선 확인 후 분할 진입 대기. · 출처
네이버 035420
분할매수
지표전일 +0.0%, 혼조
촉발요인스마트플레이스를 검색·예약·결제 올인원 생태계로 전면 개편, AI 검색 정확도·커머스 데이터 확보 강화. 1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24%, 네이버플러스스토어 +28% 성장.
추세검색광고(연 10%) 대비 AI 커머스(20~30%)가 성장 견인. AI 브리핑·AI탭 광고 수익화 일정이 3~4분기로 가시화되며 모멘텀 형성 중인 혼조 구간.
리스크수익화 일정 지연·커머스 경쟁 심화. 빅테크 조정 동조화 시 성장주 디레이팅.
결론AI 커머스·광고 수익화 모멘텀 유효,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 · 출처
LG전자 066570
관망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51% · 혼조
촉발요인당장의 개별 촉발 재료는 제한적이나 NH 목표가 12만5천원, 신한 13만~17만원 상향 등 증권가 시각은 우호적. 가전·전장 중심 실적 개선 기대.
추세52주 레인지 중단(51%)의 혼조·하향전환 주의 구간. 시장 주도 테마(반도체·바이오)에서 비켜나 있어 상대적 소외, 모멘텀 빈약.
리스크하향전환 신호 진행 시 추가 조정. 소비 둔화·원자재(환율) 변수에 마진 압박.
결론뚜렷한 모멘텀 부재, 추세 전환 신호 확인 전까지 관망. · 출처
금호타이어 073240
주의/회피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57% · 역배열
촉발요인개별 신규 모멘텀은 확인되지 않음. 유가 급락(WTI 70달러 이하)에 따른 원재료(합성고무·카본블랙) 비용 부담 완화는 업종 전반에 잠재적 우호 요인.
추세이평선 역배열·거래량 위축으로 추세적 매수 신호 부재. 52주 57% 수준의 박스권 하단권 흐름.
리스크역배열 지속·수급 공백 시 추가 하방. 미국 관세·수요 둔화 등 수출 변수.
결론역배열·거래량 부진, 추세 전환 전까지 신규 진입 회피.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
분할매수
촉발요인전일 12.47% 급락 후 저가 매수 유입. KB증권 매수·목표가 380만원 유지하며 6월 고객 메모리 충족률이 50%에 그쳐 공급부족 심화·가격 상승 지속을 전망. 마이크론 호실적도 우호적.
추세AI 거품론·SK의 DRAM 전환 우려로 단기 급락했으나 HBM 공급부족이라는 구조적 펀더멘털은 견고. 급락 후 되돌림 시도 국면.
리스크AI capex 둔화 논쟁 재점화, 변동성 극심(일간 두 자릿수). 단기 급반등 후 재차익실현.
결론공급부족 펀더멘털 유효, 급락 변동성 활용해 분할 매수. · 출처
알테오젠 196170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전태연 대표가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 기술수출 협상이 막바지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11%대 급등, 장중 37만5천원 터치. 코스닥 시총 1위.
추세반도체 약세 속 바이오가 수급 대안으로 부각되며 섹터 대장으로 강세 주도. 기술수출 기대가 모멘텀을 끌어올리는 추세 가속 구간.
리스크협상 결렬·지연 시 기대 되돌림 급락. 바이오 특성상 이벤트 의존 변동성, 차익 매물.
결론기술수출 모멘텀 유효하나 급등 직후 추격 자제, 눌림목 대기. · 출처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분할매수
촉발요인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 '2026 바이오 USA' 개막 영향으로 재부각되며 8.8% 급등. CDMO 수주 모멘텀과 함께 바이오 대형주 반등 견인.
추세반도체에서 이탈한 수급이 바이오로 회전하며 대형주 중심 강세. 안정적 실적 기반에 이벤트 모멘텀이 더해진 상승.
리스크이벤트 종료 후 모멘텀 소멸, 고밸류 부담. 바이오 섹터 순환매 성격상 차익실현 빠를 수 있음.
결론바이오 순환매 수혜 유효, 분할로 접근하되 이벤트 종료 경계. · 출처
에이피알 278470
분할매수
촉발요인삼성증권이 공급채널 다변화·외형과 마진 동시 성장을 근거로 매수 유지·목표가 51만원 상향. 1분기 매출 +123%, 영업이익 +173%, 해외 매출 +180%로 K뷰티 대장주 입지 강화.
추세실적이 추세를 끌어올리는 정석적 성장주. 증권사 목표가 50만원대 줄상향이 우상향 추세를 뒷받침.
리스크고성장 기대 선반영에 따른 밸류 부담, 글로벌 소비 둔화·경쟁 심화. 환율 변동.
결론실적·목표가 상향 추세 유효,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 · 출처
이수페타시스 007660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북미 하이퍼스케일러향 구글 TPU 7세대 기판 양산 공급 개시로 외형 성장 가속. NH투자증권은 'TPU 기판 점유율 하락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 2026년 다중적층 제품 비중 31% 확대 전망.
추세AI 기판 글로벌 소수 공급사라는 희소성에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 TPU 모멘텀이 추세를 지지하나 점유율 논쟁으로 변동성 존재.
리스크구글 외 경쟁사 진입·점유율 하락 현실화, AI capex 둔화. 단일 고객 의존 리스크.
결론TPU 성장 스토리 유효, 점유율 우려 진정·눌림목에서 접근. · 출처
한미반도체 042700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업체에 HBM 생산용 듀얼 TC본더를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 유진투자증권 매수 유지·목표가 23만원 상향. 마이크론발 HBM 수요 강세가 장비 발주로 연결될 기대.
추세HBM 슈퍼사이클의 장비 후방 수혜주. 메모리 capex 확대 사이클에서 실적 레버리지가 큰 신호주 성격.
리스크메모리 capex 속도 조절 시 발주 둔화, 고객 집중도. 반도체 변동성 동조.
결론HBM capex 수혜 유효, 반도체 변동성 진정 후 눌림목 매수. · 출처
알파벳 GOOGL
관망
촉발요인6월 29일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편입(버라이즌 대체) 확정. 높은 주가로 약 5% 초기 비중이 예상되며 다우 내 기술 섹터 영향력이 약 18%로 확대, AI·클라우드·광고 노출 강화.
추세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수급 유입 기대가 단기 모멘텀. 다만 '편입이 매수 이유는 아니다'라는 신중론도 병존하는 펀더멘털 기반 평가 구간.
리스크편입 이벤트 소멸 후 차익실현, AI 거품론·빅테크 조정 동조화. 광고 경기 둔화.
결론편입 이벤트 선반영 가능성, 발효 후 수급·실적 확인하며 관망. · 출처
06

경제 이슈

  • 코스피 3.26% 급반등…삼성전자 자사주 90조 기대에 9%대 급등, 시총 1위 탈환
    전일 반도체 투매로 사상 최고치(9114) 대비 큰 폭 급락했던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에 267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3년 약 90조원 규모 자사주 분할 매입 검토 소식에 급등하며 SK하이닉스를 다시 앞질렀다.출처
  • 마이크론, AI 거품론 누른 '깜짝 실적'…매출 4배 급증·시간외 급등
    마이크론이 분기 매출 사상 최고인 238.6억 달러(전년비 +196%), EPS 12.20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35억 달러로 제시했고 2026년 HBM 생산능력이 이미 완판돼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재확인시켰다.출처
  • 미 증시 혼조…AI 거품론에 기술주 매도,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관망
    하이퍼스케일러 지출이 수익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회의론이 부각되며 엔비디아·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여 나스닥이 0.43% 하락했다. 다만 다우는 0.35% 올라 혼조 마감했고,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짙었다.출처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넉 달 만에 최저
    미·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기대감으로 WTI가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밀리며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유·LNG의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비용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출처
  • 구글 모회사 알파벳, 다우지수 편입…버라이즌 대체로 빅테크 비중 확대
    알파벳이 6월 29일자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며 버라이즌을 대체한다. 주가가 높아 약 5% 초기 비중이 예상되며, 다우 내 기술 섹터 영향력이 약 18%까지 커져 AI·클라우드·광고 테마 노출이 강화된다.출처
  • 바이오 재부각…알테오젠 11%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동반 강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개막과 추가 기술수출 협상 막바지 기대감에 코스닥 대장 알테오젠이 11%대 급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8.8%), 셀트리온(+7.6%) 등 바이오 대형주가 반도체 약세 속 수급 대안으로 부각됐다.출처
  • 에이피알, 외형·마진 동시 성장 전망에 목표가 줄상향
    1분기 매출 5933억원(+123%)·영업이익 1523억원(+173%)의 폭발적 성장에 삼성·하나·NH·유진 등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50만원 안팎으로 상향했다. 해외 매출이 전년비 180% 늘며 K뷰티 대장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출처
  • 이수페타시스, 구글 TPU 기판 공급 확대…'TPU 7세대 양산' 수혜
    북미 하이퍼스케일러향 TPU 7세대 양산 공급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구글 TPU 기판 점유율 하락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고, 2026년 다중적층 제품 비중이 3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출처
07

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알파벳(구글) 다우지수 공식 편입 발효6월 29일
  • 마이크론 실적 후속 반도체 투자심리 확인차주 초
  • 미·이란 호르무즈 협정 서명 일정차주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다음 주에 볼 것은 셋이다. 먼저 마이크론 깜짝 실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로 실제 전이되는지 —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AI 거품론'을 이기는지의 가늠자다. 다음은 삼성전자 90조 자사주 매입의 공식 규모·일정 발표 여부로, 시장 기대를 채우면 수급 모멘텀이 이어진다. 끝으로 6월 29일 알파벳 다우 편입과 미·이란 호르무즈 협정 서명 일정이다. 유가 안정과 금리 하락이라는 우호적 매크로가 유지되는 가운데, 결국 변수는 AI capex의 수익 회수 속도에 대한 시장의 확신 여부다.
08

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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