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6월 29일 읽기 3분 장 마감 종합

2026-06-29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6월 26일(금)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무너졌습니다.

기준일 2026-06-26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8,411.21
▼ 519.09-5.81%
코스닥 KOSDAQ
851.37
▼ 36.44-4.10%
나스닥 NASDAQ
25,297.62
▼ 60.98-0.24%
S&P 500 S&P 500
7,354.02
▼ 3.47-0.05%
다우존스 DJIA
51,876.11
▼ 44.51-0.09%
원/달러 환율 USD·KRW
1,535.11
▼ 11.37-0.74%
XAU $/oz
4,083.20
▲ 4.50+0.11%
비트코인 BTC $
58,970.83
▼ 969.27-1.62%
01

총평

6월 26일(금)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5.81% 급락한 8,411.21, 코스닥은 -4.10%, 코스피200은 -6.03%로 대형주 낙폭이 더 컸습니다. 눈에 띄는 건 비대칭입니다. 닛케이225(-4.15%)·상하이종합(-2.26%)이 함께 급락한 반면 나스닥(-0.24%)·S&P500(-0.05%)·다우(-0.09%)는 사실상 보합에 그쳤습니다. 이번 충격이 '미국발'이 아니라 'AI·반도체 비중이 극단적으로 큰 아시아 시장의 밸류에이션 되돌림'임이 분명해진 것입니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이번 급락의 본질은 금리·경기 같은 거시 악재가 아니라, 1년 넘게 증시를 끌어올린 HBM·AI 메모리 슈퍼사이클 내러티브가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가'라는 한계 효용 논쟁에 부딪힌 데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6월 24일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46% 급증하고 HBM 물량이 2027년까지 완판됐다는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내고도, '호재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차익실현 압력에 -6.7% 급락했습니다(엔비디아 -1.6%, 브로드컴 -3.7% 동반 약세). 호실적조차 매도 빌미가 되는 국면은 전형적인 과열 정점의 신호이며, SK하이닉스가 연초 대비 300% 넘게 오르고 삼성전자 시총이 2,000조 원을 돌파한 한국 시장은 이 충격을 가장 크게 흡수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미국과 아시아의 디커플링입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4.37%로 오히려 하락(-0.46%)했고 달러인덱스는 101.36으로 보합, 원/달러는 1,535.11로 전일 대비 -0.74% 내려(원화 강세) 거시 환경 자체는 우호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일본·중국만 급락한 것은, 자금이 미국 빅테크 밸류체인은 '비싸지만 보유', 아시아 반도체는 '차익실현 후 환매도'로 차등 대응했음을 시사합니다. 6월 한 달 글로벌 AI 빅테크 시가총액이 수천조 원 단위로 증발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일 종목 이슈가 아니라 AI 설비투자(capex)의 회수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 전반의 재평가로 읽어야 합니다.

변수는 둘입니다. 하나는 중동: 미국·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무력 충돌했다가 6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하기로 합의해 WTI가 +1.2% 오른 70달러 선에서 긴장과 안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정책: 6월 29일(월) 이재명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GW급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묶은 1,000조 원 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증시가 밸류에이션 공포와 초대형 정책 모멘텀 사이에서 방향을 모색하게 됐습니다.

미 10년물 금리
4.37
-0.46%
달러인덱스
101.36
+0.00%
WTI 유가
70.06
+1.20%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8,411.21▼ 519.09-5.81%54.0조
코스닥851.37▼ 36.44-4.10%8.2조
코스피2001,366.49▼ 87.66-6.03%50.2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5,297.62-0.24%
S&P 5007,354.02-0.05%
다우존스51,876.11-0.09%
닛케이22569,360.88-4.15%
상하이종합4,027.26-2.26%
VIX(변동성)18.41-2.54%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535.11-0.74%
4,083.20+0.11%
WTI 원유70.06+1.20%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58,970.83-1.62%
이더리움1,554.04-1.12%
03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SK하이닉스000660.KSHBM 시장 점유율 1위(약 58%)로 슈퍼사이클을 주도. 연초 대비 300%대 급등하며 코스피 시총 최상위로 올라섰으나, 이번 급락의 차익실현 중심에 서며 변동성도 가장 큰 대장주.출처
삼성전자005930.KS시총 2,000조 돌파, HBM4 엔비디아 베라루빈 공급 진입. 52주 신고가 99% 정배열 유지. 6/29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핵심 참여 기업으로 정책 모멘텀까지 겸비.출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KS경남 우주항공·로봇 '피지컬 AI 종합 벨트'의 핵심 축. 방산 슈퍼사이클과 메가프로젝트 수혜가 겹치며 반도체 외 주도 테마로 부상.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엔비디아NVDAAI 가속기 절대 강자. 베라루빈 차세대 플랫폼에 HBM4 공급망 확정. 6월 조정에도 AI 인프라 밸류체인의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방향타 역할 지속.출처
브로드컴AVGO커스텀 AI 칩(ASIC) 대표주. GPU 단독 구조에서 맞춤형 칩 병행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의 최대 수혜주. 이번 -3.7% 조정은 AI 빅테크 동반 차익실현 영향.출처
마이크론MU매출 +346%, 매출총이익률 84.9%, HBM 2027년 완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 호재 선반영으로 -6.7% 급락했으나 펀더멘털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입증.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마이크로소프트MSFT다우 구성 빅테크 중 AI 데이터센터 capex를 주도. 클라우드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지속. 6월 빅테크 조정의 영향권이나 AI 인프라 장기 수혜의 핵심.출처
알파벳GOOGL최근 다우존스 편입(버라이즌 대체)으로 지수 기술주 비중 확대.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capex 확대 주도주. 6월 -2.2% 조정에도 지수 사상 최고 부근 유지.출처
코스피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한미반도체042700.KSHBM TC본더 핵심 장비주. SK하이닉스·마이크론 증설 사이클의 직접 수혜. 메모리 capex 확대 국면에서 소부장 신호가 강하게 포착되는 종목.출처
두산에너빌리티034020.KSGW급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스터빈·SMR) 수요의 핵심 수혜. 강원·충청 통합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와 맞물려 '전력=AI 병목' 테마의 대표 신호주.출처
GS건설006360.KS강원·충청 GW급 통합 AI 데이터센터를 GS그룹이 주도한다는 메가프로젝트 청사진의 직접 수혜 후보. 데이터센터 건설·전력 인프라 발주 모멘텀 신호.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심텍222800.KQ반도체 패키지 기판 판가 인상·호황으로 1년 새 430% 급등. HBM 슈퍼사이클의 소부장 낙수 신호가 가장 뚜렷하게 잡힌 코스닥 대표주. 단기 과열 부담 병존.출처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KQ삼성 계열 편입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대표주. 경남 피지컬AI 벨트와 KoAct 피지컬AI ETF 출시 등 로봇 테마 자금 유입의 코스닥 핵심 신호주.출처
가온아이078890.KQAI 기반 기록관리 전문기업으로 서울기록원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정부 클라우드 전환·AI 에이전트 확산 수혜 코스닥 소형 신호주.출처
나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AMDAMDMI 시리즈 가속기로 엔비디아 대항마 부상, HBM 대량 수요처. AI 추론 시장 확대와 커스텀 칩 병행 구조 전환의 차순위 수혜 신호주.출처
마벨테크놀로지MRVL데이터센터용 커스텀 실리콘·광통신(옵틱스) 수혜주. GPU 단독에서 맞춤형 칩 하이브리드 구조로의 전환에서 브로드컴과 함께 ASIC 수요 신호가 잡히는 종목.출처
04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192.53-1.64%혼조
마이크론MU1,132.33-6.69%정배열
네이버035420.KS196,400.00-1.65%혼조
LG전자066570.KS195,900.00-3.50%혼조
삼성전자005930.KS339,500.00-5.30%정배열
금호타이어073240.KS4,990.00+11.38%역배열
05

매매 인사이트

엔비디아 NVDA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1.6% · 혼조
촉발요인6월 한 달 AI 빅테크 동반 조정 속 -1.6% 약세. 다만 젠슨 황 CEO가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의 HBM4가 모두 품질 검증을 통과해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AI 인프라 사이클의 중심 지위는 유지.
추세연초 이후 상승 추세는 살아 있으나 6월 들어 고점 부근에서 횡보·조정. AI capex 정점 논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노출되는 구간으로, 추세 상단에서의 숨고르기 성격.
리스크AI 투자 회수 시점 지연 우려, 커스텀 칩(ASIC) 확산에 따른 GPU 점유율 잠식, 고밸류에이션 되돌림.
결론고점 부근 추격은 자제하고 조정 마디에서 분할 접근하는 눌림목 대응이 유효하다. · 출처
마이크론 MU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6.7% · 거래량 1.48x · 52주 93% · 정배열
촉발요인6월 24일 분기 매출 전년比 약 346% 급증, 매출총이익률 84.9%, HBM 2027년 완판·22조 원대 전략 계약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 발표. 그러나 '호재 선반영' 차익실현으로 -6.7% 급락하며 거래량 1.48배 동반.
추세52주 신고가 93% 정배열로 추세 자체는 강건. 호실적 발표 직후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기대 과열 해소형 조정으로, 추세 상단에서의 변동성 확대 국면.
리스크메모리 슈퍼사이클 정점 논란, AI 메모리 기대 선반영 후 추가 차익실현, 한국 HBM 경쟁사와의 점유율 경쟁.
결론실적은 최상이나 단기 급락 직후이므로 변동성 진정과 거래량 안정을 확인한 뒤 눌림목에서 분할 접근한다. · 출처
삼성전자 00593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99% · 정배열
촉발요인52주 신고가 99% 정배열로 워치리스트 중 가장 강한 추세. HBM4 엔비디아 베라루빈 공급 진입에 더해 6/29 호남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 핵심 참여 기업으로 정책 모멘텀까지 확보.
추세시총 2,000조 돌파 후에도 정배열 신고가 부근을 유지하는 강세 추세. 코스피 급락에도 개별 종가가 보합으로 버틴 점은 상대적 강도를 시사.
리스크반도체 쏠림의 되돌림 전이, 1,535원대 고환율 부담의 수익성 영향, 메가프로젝트 호남 입지 정치 공방.
결론정배열 추세와 정책 모멘텀이 겹치므로 지수 변동성을 활용해 분할매수로 비중을 늘려간다. · 출처
네이버 035420.KS
관망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69% · 혼조
촉발요인52주 저점권(69%)·혼조 추세로 반도체·AI 하드웨어 랠리에서 소외. 통신 3사 등 자율형 AI 에이전트 경쟁 본격화 보도 등 국내 소프트웨어·AI 서비스 모멘텀이 잠재 촉매로 거론.
추세대형 반도체와 달리 박스권 하단에 머무는 소외주. 시장 색깔이 하드웨어에서 AI 서비스·소프트웨어로 순환할 때 가치 재평가 여지가 있는 위치.
리스크AI 서비스 수익화 지연, 플랫폼 규제, 반도체 쏠림 장세 지속 시 소외 장기화.
결론추세 전환 신호가 약하므로 저점권 매수보다 거래량 동반 반등을 확인하고 진입하는 관망이 적절하다. · 출처
LG전자 066570.KS
관망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52% · 혼조
촉발요인52주 중단(52%)·혼조에 '하향전환 주의' 신호. AI 데이터센터 냉각·전장·로봇 등 잠재 테마는 있으나 당장의 강한 촉매는 부재. 시장 반도체 쏠림에서 비켜선 흐름.
추세추세가 위아래 어느 쪽으로도 확정되지 않은 혼조 국면에 하향전환 경계가 더해진 상태. 이동평균 정렬이 흐트러지는 조짐으로 방향성 베팅에 불리.
리스크하향전환 가속, 소비가전 수요 둔화,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결론하향전환 신호가 있는 만큼 추세가 다시 정렬될 때까지 신규 진입을 보류하고 관망한다. · 출처
금호타이어 073240.KS
주의/회피
지표전일 +0.0% · 거래량 0.00x · 52주 59% · 역배열
촉발요인52주 저점권(59%)·역배열로 추세가 가장 약한 워치리스트 종목. AI·반도체 테마와 무관한 경기민감주로, 뚜렷한 개별 호재 없이 시장 위험회피의 영향권.
추세이동평균이 역배열로 정렬된 하락 추세. 저점권이라는 가격 매력은 있으나 추세가 돌아서지 않아 섣부른 바닥 베팅은 위험.
리스크역배열 지속에 따른 추가 하락, 경기둔화·전방 수요 부진, 위험회피 장세에서 소외.
결론역배열 하락 추세가 유지되는 동안은 진입을 피하고, 추세 반전 확인 전까지 관망·회피한다.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KS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HBM 시장 점유율 약 58%로 슈퍼사이클 절대 주도주. 1분기 매출 +198%·영업이익률 72%의 사상 최대 실적과 미국 상장(ADR) 추진 기대가 누적된 가운데, 마이크론발 차익실현으로 코스피 급락의 중심에 섰다.
추세연초 대비 300%대 급등으로 가파른 상승 추세를 그렸으나, 고점 부근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과열 구간. 추세는 살아 있으되 차익실현 매물 소화가 단기 과제.
리스크메모리 슈퍼사이클 정점 논란,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가속, 고밸류에이션 되돌림, 환율·경쟁 심화.
결론대장주 지위는 확고하나 급등 후 변동성이 큰 만큼 추격 대신 조정 마디에서 분할 접근하는 눌림목 전략이 유효하다. · 출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KS
분할매수
촉발요인6/29 메가프로젝트의 경남 우주항공·로봇 '피지컬 AI 종합 벨트' 핵심 축. 방산 슈퍼사이클(수출 모멘텀)과 피지컬AI 정책 수혜가 겹치며 반도체 외 비메모리 주도 테마로 부각.
추세방산 실적·수주 모멘텀에 정책 테마가 더해진 강세 추세. 반도체 쏠림 되돌림 국면에서 자금이 분산될 대안 주도주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간.
리스크정책 기대 선반영 후 차익실현, 방산 수주 모멘텀 둔화, 시장 전반 위험회피 전이.
결론방산 펀더멘털과 피지컬AI 정책 수혜가 결합된 주도 테마이므로 변동성을 활용해 분할매수로 접근한다. · 출처
브로드컴 AVGO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커스텀 AI 칩(ASIC) 대표 주도주. GPU 단독에서 맞춤형 칩 병행 구조로 진화하는 AI 공급망 변화의 최대 수혜주이나, 6월 빅테크 동반 차익실현에 -3.7% 조정.
추세AI ASIC 수요를 등에 업은 상승 추세가 유효하나, 6월 빅테크 조정과 함께 고점 부근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국면. 추세 상단 숨고르기 성격.
리스크AI 투자 둔화 우려, 고밸류에이션 되돌림, 빅테크 동반 차익실현 지속.
결론ASIC 구조적 수혜는 유효하나 빅테크 조정이 진행 중이므로 변동성 진정 후 눌림목에서 분할 접근한다. · 출처
심텍 222800.KQ
주의/회피
촉발요인반도체 패키지 기판 판가 인상·호황으로 1년 새 430% 급등. HBM·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소부장 낙수 효과가 코스닥 기판주로 확산된 대표 신호.
추세급등으로 가파른 상승 추세를 형성했으나 1년 430% 상승은 과열 부담이 큰 구간. 소부장 낙수 테마의 강도는 확인됐으나 가격 부담이 추세의 발목.
리스크단기 급등 과열에 따른 변동성 급확대, 반도체 쏠림 되돌림 시 소부장 고베타주 낙폭 확대, 차익실현.
결론신호는 강하나 1년 430% 급등으로 과열 부담이 크므로 추격은 회피하고 깊은 조정 후 거래량 동반 지지를 확인한다. · 출처
두산에너빌리티 034020.KS
분할매수
촉발요인GW급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스터빈·SMR) 수요 핵심 수혜. 6/29 강원·충청 통합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와 맞물려 'AI 병목=전력' 테마의 대표 신호주로 부각.
추세AI 전력 테마와 정책 모멘텀이 결합되며 추세가 강화되는 국면.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로 자금이 순환할 때 수혜가 집중될 수 있는 위치.
리스크정책 기대 선반영 후 차익실현, 프로젝트 집행 지연, 시장 전반 위험회피 전이.
결론AI 전력 병목 수혜와 정책 모멘텀이 겹치므로 조정을 활용해 분할매수로 접근하되 발주 가시화를 확인한다. · 출처
한미반도체 042700.KS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HBM TC본더 핵심 장비주로 SK하이닉스·마이크론 증설 사이클의 직접 수혜. 메모리 capex 확대와 HBM4 양산 본격화 국면에서 소부장 신호가 강하게 포착.
추세HBM 증설 모멘텀에 연동된 상승 추세. 다만 메모리 대형주와 동조해 이번 차익실현 국면에서 고베타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
리스크메모리 차익실현의 소부장 고베타 전이, 단일 고객 의존도, 슈퍼사이클 정점 논란.
결론HBM 증설 수혜는 명확하나 대형주와 동조 변동성이 크므로 조정 마디에서 분할 접근하는 눌림목 전략이 유효하다. · 출처
06

경제 이슈

  •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급락…'호재 선반영' 차익실현이 아시아 반도체로 전이
    마이크론이 6월 24일 분기 매출 전년 대비 약 346% 급증, HBM 물량 2027년까지 완판이라는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6.7% 급락했다. 호실적조차 매도 빌미가 되는 전형적 과열 정점 신호로, 엔비디아(-1.6%)·브로드컴(-3.7%)이 동반 약세를 보였고 이 차익실현이 한국 HBM 체인으로 전이되며 코스피 폭락의 방아쇠가 됐다.출처
  • 코스피 -5.81% 폭락…HBM 슈퍼사이클 1년 랠리의 되돌림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1% 급락한 8,411.21로 마감했다. 코스피200(-6.03%) 낙폭이 더 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HBM 대형주에 매물이 집중됐다. 연초 대비 SK하이닉스 300%대 급등, 삼성전자 시총 2,000조 돌파로 누적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한꺼번에 노출된 결과다.출처
  • 미국-아시아 디커플링…닛케이 -4.15%·상하이 -2.26% vs 나스닥 보합
    나스닥(-0.24%)·S&P500(-0.05%)·다우(-0.09%)가 약보합에 그친 반면 닛케이225는 -4.15%, 상하이종합은 -2.26% 급락했다. 미 10년물 금리 하락(4.37%)·VIX 진정(18.41) 등 거시 환경은 우호적이었던 만큼, 이번 충격은 미국발이 아니라 반도체 비중이 큰 아시아 시장의 자체 되돌림으로 해석된다.출처
  • AI 빅테크, 6월 한 달 시총 수천조 원 증발…'막대한 capex 감당 가능한가' 의구심
    엔비디아·브로드컴·알파벳·MS·아마존·메타·오라클 등 AI 투자 사이클을 주도하던 빅테크가 6월 한 달 큰 폭으로 조정받으며 글로벌 시총이 4,000조 원대 증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의 회수 가능성과 수익화 시점을 둘러싼 시장 전반의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출처
  • 이재명 정부, 29일 1,0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호남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최태원 회장 등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광주·전남 제2 반도체 클러스터(삼성·SK), 강원·충청 GW급 통합 AI 데이터센터(GS 등), 경남 우주항공·로봇 피지컬AI 벨트(한화·두산)로 향후 10년 1,000조 원대 투자가 추진된다. 호남 입지를 둘러싼 정치 공방이 변수다.출처
  • 미·이란 호르무즈 충돌 후 30일 도하 회담 합의…무력 행위 일단 중단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주도권을 놓고 무력 충돌했던 미국과 이란이 6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회담을 열기로 합의하며 군사 작전을 중단했다. WTI는 +1.2% 오른 70.06달러로 긴장과 안도가 교차했고, 산업부는 6월 27일부터 휘발유·경유·등유 가격을 리터당 150원 인하해 종전 MOU에 따른 유가 하락분을 선반영했다.출처
  • 심텍, 판가 인상·반도체 기판 호황에 1년 새 430% 급등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체 심텍이 호황세와 판가 인상 효과로 1년 사이 주가가 430% 급등했다. HBM·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소부장 낙수 효과가 코스닥 기판주로 확산된 대표 사례로,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도 함께 커졌다.출처
  • K-바이오 기술수출 '30조' 도전…유동성 회복이 변수
    K-바이오가 지난해 처음으로 총액 기준 20조 원을 넘는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데 이어 30조 원에 도전한다. 다만 코스피가 9,000을 넘는 동안 주요 바이오 주가는 뒷걸음질해, 반도체 쏠림에서 소외된 섹터의 유동성 회복 여부가 하반기 순환매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출처
07

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이재명 정부 1,0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2026-06-29(월)
  • 미·이란 도하 회담2026-06-30(화)
  • 마이크론발 차익실현의 한국 HBM 체인 전이 점검주초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앞으로의 분수령은 넷입니다. ① 6월 29일 1,000조 메가프로젝트 세부안 — 호남 반도체·GW급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수혜 종목의 옥석 가리기. ② 마이크론發 차익실현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한국 HBM 체인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 ③ 6월 30일 미·이란 도하 회담 결과와 유가·VIX 반응. ④ 미국-아시아 디커플링이 좁혀지며 낙폭 과대 반등이 나올지, 아니면 추가 하락으로 동조화할지 — 이것이 단기 향방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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