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6월 30일 읽기 5분 장 마감 종합

2026-06-30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미·이란 호르무즈 긴장이 풀리자 6월 29일 미국 증시에 위험선호가 되살아났다.

기준일 2026-06-29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8,394.65
▼ 16.56-0.20%
코스닥 KOSDAQ
920.57
▲ 69.20+8.13%
나스닥 NASDAQ
25,820.14
▲ 522.53+2.07%
S&P 500 S&P 500
7,440.43
▲ 86.41+1.18%
다우존스 DJIA
52,182.74
▲ 306.63+0.59%
원/달러 환율 USD·KRW
1,535.24
▼ 11.24-0.73%
XAU $/oz
4,028.30
▼ 50.40-1.24%
비트코인 BTC $
60,258.09
▲ 725.75+1.22%
01

총평

미·이란 호르무즈 긴장이 풀리자 6월 29일 미국 증시에 위험선호가 되살아났다. 다우가 사상 첫 5만2000선을 돌파(+0.59%)했고 나스닥(+2.07%)·S&P500(+1.18%)이 나란히 올랐다. 알파벳의 다우 편입과 반도체→빅테크 섹터 로테이션이 미 증시를 끌어올린 반면, 일본 닛케이는 '메모리값 급등發 AI투자 둔화' 우려로 -4.15% 급락하며 미국과 아시아가 뚜렷이 갈렸다.

국내는 코스닥(+8.13%)과 코스피(-0.20%)가 극명히 엇갈렸다. SK하이닉스가 16% 가까이 급등하며 반도체·로봇·2차전지 등 코스닥 성장주가 불을 뿜은 반면, 삼성전자는 2655조 메가투자라는 호재에도 외국인 매도와 1,535원 고환율에 -4.9% 급락하며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호재와 수급이 정면으로 충돌한 하루였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이날 시장을 움직인 가장 큰 거시 동인은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의 해소'다. 미·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재개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위험자산을 눌러온 전쟁 프리미엄이 빠르게 되감겼다. VIX가 17.65로 -4.13% 하락하고, 안전자산인 금이 -1.24% 밀린 반면 비트코인(+1.22%)·이더리움(+2.56%) 등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인 것이 그 증거다. 다만 호르무즈 무력 공방 잔상과 카타르 도하 회담을 둘러싼 이견으로 WTI는 +1.55% 올라, '긴장 완화'와 '에너지 리스크 잔존'이 공존하는 어정쩡한 균형이 유지됐다.

둘째 동인은 미국 내부의 '섹터 로테이션과 지수 재구성'이다. 알파벳이 버라이즌을 밀어내고 다우에 편입되면서 다우의 AI·클라우드 노출도가 구조적으로 높아졌고, 과열된 반도체에서 차익을 실현한 자금이 매그니피센트7 대형 빅테크로 이동했다. 미 10년물 금리가 4.37%로 소폭(+0.05%) 오르고 달러인덱스가 101.11로 약세(-0.25%)를 보인 것은, 금리 부담은 제한적이고 달러 약세가 위험선호를 뒷받침하는 '골디락스에 가까운' 유동성 환경을 시사한다. 마이크론의 매출 +346%·GM 84.9% 어닝 서프라이즈와 'HBM 2027년까지 완판' 가이던스가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펀더멘털 근거를 제공하며 미 기술주 랠리를 정당화했다.

역설적이게도 같은 '메모리값 급등'이 아시아에서는 악재로 해석됐다. 닛케이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거꾸로 AI 투자 단가를 높여 자본지출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논리와 소프트뱅크-오픈AI IPO 연기설에 -4.15% 폭락했다. 한국은 더 복잡하다. 메모리 업황 기대(SK하이닉스 +16%)와 삼성 2655조·서남권 800조 메가투자 모멘텀이 코스닥 성장주를 끌어올렸지만, 동시에 올해 120조 규모 외국인 순매도와 1,535원 고환율이 대형주(삼성전자 -4.9%)를 짓눌렀다. 한·미·일이 동일한 '메모리·AI' 재료를 정반대로 가격에 반영한 이 디커플링이, 향후 외국인 수급과 환율이 안정될 때 국내 대형주의 키 맞추기(catch-up) 여지를 시사한다.

미 10년물 금리
4.37
+0.05%
달러인덱스
101.11
-0.25%
WTI 유가
70.30
+1.55%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8,394.65▼ 16.56-0.20%42.7조
코스닥920.57▲ 69.20+8.13%8.1조
코스피2001,352.54▼ 13.95-1.02%39.8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5,820.14+2.07%
S&P 5007,440.43+1.18%
다우존스52,182.74+0.59%
닛케이22569,360.88-4.15%
상하이종합4,027.26-2.26%
VIX(변동성)17.65-4.13%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535.24-0.73%
4,028.30-1.24%
WTI 원유70.30+1.55%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60,258.09+1.22%
이더리움1,610.55+2.56%
03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SK하이닉스0006606/29 16% 가까이 급등하며 코스닥·반도체 랠리를 주도. 메모리 업황 견조 판단과 마이크론 호실적(HBM 2027년까지 완판)이 동반 모멘텀. 용인 클러스터 600조 투자 기대까지 겹쳐 메모리 슈퍼사이클 대장주로 부각.출처
삼성전자0059306/29~30 2655조원 그룹 AI 밸류체인 투자와 서남권 800조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중장기 모멘텀 부각. 다만 당일은 외국인 매도·고환율에 -4.9% 급락하며 코스피를 끌어내려, 모멘텀과 수급이 충돌하는 구간.출처
LG전자0665702월 10만원대에서 90% 폭등한 전장(VS)·가전구독 리레이팅 대표주. 1분기 영업이익 1.67조(전년비 +32.9%), 전장 연간 영업이익 8000억대 중반 컨센서스로 '제조 가전→플랫폼·전장' 구조 전환 기대.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엔비디아NVDAAI 반도체 대장주로 분석가 58명 매수·평균 목표가 300달러대.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PC·온프레미스로 확산되는 내러티브가 유효. 다만 DCF 내재가치 대비 프리미엄 구간이라 단기 변동성 상존.출처
마이크론MU6/24 Q3 매출 +346%·GM 84.9% 어닝 서프라이즈 후 하루 16% 급등해 사상 최고가. HBM3E·HBM4가 2027년까지 전량 예약돼 메모리 공급부족 수혜의 직접 노출주. 52주 고가권 정배열.출처
알파벳GOOGL6/29 다우 편입 첫날 5% 가까이 상승. AI 광고·클라우드·헬스케어 노출로 지수 리레이팅 수혜를 상징. 반도체에서 빅테크 대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매그니피센트7 로테이션의 중심.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애플AAPL반도체 차익매물이 대형 빅테크로 옮겨가는 섹터 로테이션의 핵심 수혜 다우 구성주. 다우 5만2000 돌파 국면에서 안정적 현금흐름·자사주로 방어적 성장주 역할.출처
마이크로소프트MSFT다우 편입 빅테크로 AI 클라우드(Azure) 수요 모멘텀 보유. 알파벳 편입으로 지수 AI 비중이 커진 가운데 로테이션 자금의 1차 종착지로 부각.출처
코스피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한화솔루션009830미국 재생에너지 인허가 지연으로 1210억달러 투자가 흔들리는 역풍 속, 6/29 '고래사냥'에서 관심주로 거론. 정책 리스크와 신재생 반등 기대가 교차하는 양방향 신호주.출처
OCI홀딩스456040OCI스페셜티 지분 100%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에 속도. 6/29 '내일장 프리뷰'에서 시그널 공략주로 지목(삼성증권 목표가 16만원대), 반도체 소재·카본케미칼 멀티 모멘텀.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에코프로비엠247540코스닥 +8.13% 급등 국면에서 2차전지 양극재 대표주로 매기 유입 신호. 반도체 외 성장 테마로의 순환매가 진행되며 낙폭과대 2차전지 반등 가능성 포착.출처
HPSP403870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독점 소부장주. 삼성·SK하이닉스 용인·평택 메가투자(2655조·600조)와 서남권 800조 메가프로젝트의 직접 수혜 후보로 거론되며 반도체 장비 신호 포착.출처
주성엔지니어링036930ALD 등 반도체 증착장비주. 6/29 '고래사냥' 등 시황 코너에서 소부장 관심주로 언급. 용인 1기 팹 장비 투입(최대 120조 예상) 기대가 모멘텀.출처
한양이엔지271940국내 클린룸 대장주로 반도체 팹 증설 직접 수혜. 6/29 '시선강탈' 코너 관심주(목표가 39,000원)로 부각, 클린룸 수요 급증 내러티브가 신호.출처
나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브로드컴AVGO커스텀 AI ASIC·네트워킹 수요로 엔비디아 대안 AI 인프라주. 반도체 로테이션 속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 맞춤형 칩 수주 모멘텀이 신호로 포착.출처
팔란티어PLTR피지컬AI·방산/정부 AI 분석 수요 확대 수혜주. 'AI가 보고·추론·행동하는' 피지컬AI 시대 핵심 종목으로 거론되며 소프트웨어 측 신호 포착.출처
04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194.97+1.27%혼조
마이크론MU1,145.28+1.14%정배열
네이버035420.KS204,000.00+3.87%혼조
LG전자066570.KS196,700.00+0.41%혼조
삼성전자005930.KS323,000.00-4.86%혼조
금호타이어073240.KS5,320.00+6.61%혼조
05

매매 인사이트

금호타이어 07324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6.6% · 거래량 3.97x · 52주 71% · 혼조
촉발요인6/26 장중 11%대까지 급등하며 동일 업종이 -6%대로 부진한 가운데 나홀로 강세를 보였고, 전일에도 +6.6%로 거래량이 평소의 3.97배로 폭증했다. PER 4.15배로 업종 평균(10.86배) 대비 현저히 낮은 저평가 매력과 타이어 수출·실적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다.
추세52주 위치 71%에서 거래량 동반 급등은 바닥 탈출 초기 신호지만, 외국인 소진율이 9.44%로 낮아 수급 주체가 개인·단기자금에 치우쳐 있다. 거래량 3.97배는 추세 전환의 기대와 단기 과열을 동시에 의미해 변동성이 크다.
리스크단기 거래량 급증 후 차익매물 출회 시 변동성 급확대 가능. 타이어 업종 전반 부진과 원자재(고무·유가) 상승은 마진 압박 요인이며, 저PER이 '밸류 함정'으로 남을 수 있다.
결론추격 자제하고 거래량 진정 후 눌림 구간에서 소량 분할 접근. · 출처
마이크론 MU
분할매수
지표전일 +1.1% · 거래량 1.03x · 52주 94% · 정배열
촉발요인6/24 발표한 회계 3분기 실적이 매출 414.6억달러(전년비 +346%), non-GAAP EPS 25.11달러, 매출총이익률 84.9%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HBM3E·HBM4가 2027년까지 전량 예약됐고 공급부족이 2028년 이후까지 이어진다는 가이던스에 JPM·골드만삭스가 목표가를 상향했다.
추세52주 위치 94%·정배열로 명확한 상승 추세. 실적 발표 직후 하루 16% 급등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뒤 전일 +1.1%로 숨 고르기 중이라, 이벤트 소화 후 추세 지속형 흐름이다. HBM 완판이라는 펀더멘털이 차트를 받치고 있다.
리스크52주 94% 고가권이라 차익실현·변동성 부담. 메모리값 급등이 역설적으로 'AI 투자 둔화' 우려를 키워 섹터 전체가 흔들릴 수 있고, 환율·미 금리 상승은 밸류 부담 요인.
결론고가권 부담을 감안해 눌림마다 분할로 비중 확대. · 출처
네이버 03542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3.9% · 거래량 0.29x · 52주 70% · 혼조
촉발요인전일 +3.9% 반등했으나 거래량은 평소의 0.29배에 그쳐 강한 매수 유입보다는 낙폭과대 반발 매수 성격이다. 1분기 매출 3.24조(전년비 +16.3%)·네이버페이 거래액 24조 등 AI 광고·커머스·핀테크 실적 개선이 재평가 근거로,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30만원대다.
추세52주 고가 대비 약 25~30% 낮은 저점권(위치 70%)에서의 반등 초기. 거래량이 실리지 않아 추세 전환을 단정하긴 이르며 '혼조' 국면. AI 플랫폼 리레이팅 스토리는 살아 있어 바닥 다지기로 해석된다.
리스크거래량 없는 반등은 되돌림 가능성. 빅테크 대비 AI 수익화 속도 지연 우려, 커머스 경쟁 심화, 외국인 매도 지속 시 대형 성장주 디스카운트가 길어질 수 있다.
결론저점권 인식하고 20만원 안착 확인하며 분할 매집. · 출처
LG전자 066570.KS
관망
지표전일 +0.4% · 거래량 0.48x · 52주 50% · 혼조
촉발요인전일 +0.4% 보합권으로 거래량도 평소의 0.48배에 그쳐 관망세가 짙다. 2월 10만원대에서 90% 급등한 뒤 숨 고르기 국면으로, 1분기 영업이익 1.67조(전년비 +32.9%)·전장(VS) 연간 영업이익 8000억대 중반 컨센서스 등 구독·전장 모멘텀은 유효하다.
추세52주 위치 50%로 급등 후 중간 되돌림 구간. 거래량 위축·'하향전환주의' 신호가 겹쳐 단기 모멘텀은 둔화됐다. 추세 자체는 꺾이지 않았으나 신규 매수 에너지가 부족한 중립 국면.
리스크90% 급등 후 차익실현·이평선 하향 전환 시 추가 조정 가능. 가전 수요 둔화, 전장 수익성 기대치 미달, 원자재·물류비 상승이 마진 압박 요인.
결론지지선 확인 전까지 신규 진입은 보류하고 관망. · 출처
삼성전자 00593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4.9% · 거래량 1.05x · 52주 89% · 혼조
촉발요인6/29~30 2655조원 그룹 AI 밸류체인 투자와 서남권 800조 메가프로젝트라는 초대형 모멘텀이 나왔음에도 전일 -4.9%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 지속과 1,535원 고환율, 차익실현이 호재를 압도했고 코스피를 끌어내린 주범이 됐다. 시총 2000조 돌파 후 변동성 확대 국면.
추세52주 위치 89% 고가권에서의 급락은 단기 차익실현 성격이 크다. 거래량 1.05배로 패닉 수준은 아니며, HBM4 양산·ADR 상장 재평가 기대 등 중장기 스토리는 유효해 추세 훼손보다는 고가권 변동성으로 해석된다.
리스크외국인 매도·고환율이 길어지면 호재에도 주가 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 HBM4 양산 차질, 메모리 사이클 정점 논란, 대규모 투자에 따른 단기 현금흐름 부담이 하방 요인.
결론급락 직후 추격보다 지지 확인 후 눌림 분할 진입. · 출처
엔비디아 NVDA
관망
지표전일 +1.3% · 정배열 · 혼조
촉발요인전일 +1.3%로 견조했으나 미 증시 자금이 반도체에서 매그니피센트7 빅테크로 이동하는 로테이션 속 '혼조' 흐름.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PC·온프레미스로 확산되는 내러티브가 유효하며, 분석가 58명 매수·평균 목표가 300달러대로 컨센서스는 여전히 강세다.
추세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되나 단기적으로는 섹터 로테이션의 차익매물 출회 대상. DCF 내재가치(약 188달러) 대비 프리미엄 구간이라 밸류 부담이 단기 상단을 누르는 국면으로, 추세와 밸류가 줄다리기 중.
리스크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따른 변동성, 반도체 로테이션 지속 시 단기 소외. 'AI 자본지출 둔화' 우려(닛케이 급락 빌미)가 확산되면 대장주로서 낙폭이 클 수 있다.
결론밸류 부담 구간이므로 눌림 확인 전까지 관망.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
눌림목 대기
촉발요인6/29 16% 가까이 급등하며 코스닥·반도체 랠리를 주도했다. 메모리 업황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시장 판단과 마이크론 HBM 완판 호실적, 미·이란 종전 기대가 겹쳤다. 용인 클러스터 600조 투자, 삼성·SK 서남권 800조 메가투자 기대까지 더해졌다.
추세거래량을 동반한 16% 급등은 강한 주도주 신호지만 단기 과열 구간 진입을 의미한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대장주로 외국인·기관 수급이 핵심인데, 고환율 속 외국인 복귀 강도가 추세 지속의 변수.
리스크단기 급등 후 차익실현 변동성, '메모리값 급등→AI투자 둔화' 우려가 닛케이처럼 국내로 전이될 위험. 외국인 매도 지속·고환율은 대형 반도체주에 부담.
결론급등 추격은 자제하고 첫 눌림 지지 확인 후 접근. · 출처
알파벳 GOOGL
분할매수
촉발요인6/29 다우 편입(버라이즌 제외) 첫날 5% 가까이 상승했다. 애플·MS·아마존·엔비디아에 이은 M7 다섯 번째 다우 입성으로 지수의 AI·클라우드·광고 노출도를 끌어올렸다. 반도체에서 빅테크 대형주로 옮겨가는 로테이션의 중심 수혜주.
추세지수 편입 이벤트와 펀더멘털(AI 광고·클라우드 성장)이 맞물린 추세 강화 국면. 편입 첫날 급등은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를 반영하며, 매그니피센트7 로테이션 자금의 1차 종착지로 견조한 흐름.
리스크이벤트 드리븐 급등 후 단기 되돌림 가능. AI 광고 경쟁·규제 리스크, 빅테크 밸류 부담, 반독점 이슈가 잠재 하방 요인.
결론편입 급등 소화 후 눌림마다 분할로 접근. · 출처
에코프로비엠 247540
관망
촉발요인코스닥 +8.13% 급등 국면에서 2차전지 양극재 대표주로 순환매 신호가 포착됐다. 반도체 일변도였던 코스닥 매기가 낙폭과대 2차전지로 확산되며 반등 기대가 형성되는 초입.
추세장기 하락 후 바닥 다지기 구간에서의 테마 순환매 신호. 추세 전환을 단정하긴 이르고, 전기차·배터리 수요 회복과 거래량 동반 여부가 진짜 반등의 조건이다.
리스크전기차 수요 둔화 지속, 배터리 메탈 가격 변동, 중국 경쟁 심화. 테마 순환매 특성상 변동성이 크고 신호가 단발에 그칠 수 있다.
결론거래량 동반 이평선 회복 확인 전까지 관망. · 출처
HPSP 403870
분할매수
촉발요인6/29 시황 코너에서 반도체 소부장 관심주로 거론됐다.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사실상 독점주로, 삼성·SK 용인·평택 메가투자(2655조·600조)와 서남권 800조 메가프로젝트의 직접 수혜 후보로 부각됐다.
추세반도체 투자 사이클 재가속 기대가 소부장 장비주로 확산되는 신호. 독점적 기술 해자가 차트의 하방을 받치며, 대형 capex 발표가 모멘텀을 강화하는 국면.
리스크장비 발주는 투자 집행 시점에 민감해 기대가 선반영되면 조정 가능. 메모리 사이클 둔화·고객사 capex 지연이 직접 리스크.
결론수혜 가시화 확인하며 눌림에서 분할 접근. · 출처
한양이엔지 271940
분할매수
촉발요인6/29 '시선강탈' 코너에서 클린룸 대장주 관심주(목표가 39,000원·손절 25,000원)로 지목됐다. 반도체 팹 증설에 따른 클린룸 수요 급증 기대가 차별화 수혜 내러티브로 제시됐다.
추세팹 증설 사이클과 직결된 인프라 수혜주로, 메가투자 발표가 모멘텀을 자극하는 신호 포착 단계. 수주 모멘텀이 실리면 추세화 가능하나 아직 초기 신호 구간.
리스크팹 투자 일정 지연 시 수주 모멘텀 약화. 건설·인프라 특성상 마진 변동, 단일 코너 추천에 따른 단기 변동성 유의.
결론25,000원 지지 확인하며 수주 모멘텀에 분할 접근. · 출처
한화솔루션 009830
관망
촉발요인6/29 미국 재생에너지 인허가 지연으로 풍력·태양광 1210억달러 투자가 흔들린다는 악재와, 같은 날 '고래사냥' 관심주 거론이 교차했다. 정책 역풍과 신재생 반등 기대가 동시에 작용하는 양방향 신호주.
추세미 정책 리스크에 민감한 신재생 대표주로, 악재 노출과 낙폭과대 반등 기대가 충돌하는 변동성 구간. 추세는 정책 방향성에 종속돼 방향성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국면.
리스크미국 인허가 지연·정책 후퇴가 실적에 직접 타격. 태양광 업황 부진·중국 공급과잉, 환율·금리 민감도가 하방 요인.
결론미 정책 방향 확인 전까지 관망 유지. · 출처
06

경제 이슈

  • 다우, 사상 첫 5만2000선 돌파…미·이란 긴장 완화에 기술주 반등
    6/29 다우존스가 전장 대비 306.63p(+0.59%) 오른 5만2182.74로 사상 처음 5만2000선을 넘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재개에 합의해 위험자산 선호가 부활했고, VIX는 17.65로 -4.13% 하락했다. 장 초반 과열된 반도체 차익매물이 매그니피센트7 대형주로 옮겨가는 섹터 로테이션이 전개됐다.출처
  • 알파벳, 버라이즌 밀어내고 다우지수 편입…M7 다섯 번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6/29 미 증시 개장 전부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며 편입 첫날 5% 가까이 올랐다. 애플·MS·아마존·엔비디아에 이어 M7 중 다섯 번째 다우 입성으로, 지수의 AI·클라우드·디지털광고 노출도가 한층 높아졌다. 메타·테슬라만 미편입으로 남았다.출처
  • 닛케이 4.15% 급락…'메모리값 급등發 AI투자 둔화' 우려에 반도체 투매
    6/26 닛케이225는 3005.46p(-4.15%) 폭락한 6만9360.88로 7만선이 무너졌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AI 투자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어드밴테스트·소프트뱅크그룹·키옥시아 등이 투매됐고,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오픈AI의 IPO 2027년 연기설까지 겹치며 SBG는 장중 14% 넘게 급락했다. 유가 상승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출처
  • 삼성, 2655조 투자로 'AI 밸류체인' 구축…서남권 800조 메가프로젝트
    6/29~30 삼성전자가 2655조원 규모 국내 투자로 반도체·기판·디스플레이·로봇을 잇는 그룹 차원 'AI 밸류체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정부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800조원 등 K-반도체·피지컬AI 글로벌 1강 구상을 제시했다. 자금의 76%가 평택·용인에 집중돼 HBM4·HBM5 생산능력 확장에 투입된다.출처
  • 코스닥 +8.13% 급등·SK하이닉스 16%↑…'메모리 업황 건재' 재확인
    코스닥이 920.57로 +8.13% 급등하고 SK하이닉스가 16% 가까이 치솟았다. 메모리 업황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시장 판단과 2~3일 내 미·이란 종전협상 기대가 겹쳤다. 반도체 소부장·로봇·2차전지 등 코스닥 성장주로 매기가 확산되며, 같은 날 -0.20%에 그친 코스피와 뚜렷이 대비됐다.출처
  •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지속·환율 1535원…대형주 수급 불안 가중
    원/달러 환율이 1,535.24원(-0.73%)으로 1530원대에 머무는 가운데 올해 외국인 순매도가 120조원 안팎에 달하고 6월에도 20거래일 넘게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증시 급등에 글로벌 운용사들이 차익실현·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섰고, 고환율·환헤지 부담이 외국인 복귀를 늦추며 삼성전자(-4.9%) 등 대형주를 눌렀다.출처
  • 마이크론 Q3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346%↑·HBM 2027년까지 완판
    6/24 발표된 마이크론 3분기 실적은 매출 414.6억달러(전년비 +346%), non-GAAP EPS 25.11달러, 매출총이익률 84.9%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HBM3E·HBM4가 2027년까지 전량 예약됐고 공급 부족이 2028년 이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발표 직후 주가는 하루 16%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반도체 랠리의 펀더멘털 근거가 됐다.출처
  • 호르무즈 무력 공방에 국제유가 상승…WTI 2%대 강세
    6/29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했으나 카타르 도하 회담 개최를 둘러싼 이견이 남으며 국제유가가 올랐다. 브렌트유는 +1.6%, WTI는 +2.2% 상승했고 collect 기준 WTI는 70.30달러(+1.55%)를 기록했다. 중동 리스크 잔존은 에너지·정유주에 단기 모멘텀, 항공·물류엔 비용 부담 요인이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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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미·이란 도하(카타르) 회담6/30~7월 초
  • 2분기 어닝시즌 개막7월 중순
  • 미 6월 고용지표(비농업)7월 초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셋이다. ① 6/30~7월 초 미·이란 도하 회담 결과로, 호르무즈 분쟁 해결 여부가 유가·VIX·위험선호의 방향을 좌우한다. ② 외국인 수급과 1530원대 환율의 안정 여부 — 이것이 풀려야 코스피 대형주가 코스닥·미 증시와 키를 맞출 수 있다. ③ 마이크론發 반도체 호실적이 7월 중순 국내 어닝시즌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메모리값 급등→AI투자 둔화' 우려(닛케이 급락의 빌미)가 실제 수요로 확인되는지가 반도체 랠리의 지속성을 가른다. 단기 급등한 코스닥은 첫 눌림에서의 지지 확인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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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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