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7월 16일 읽기 4분 장 마감 종합

2026-07-16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밤사이 미국 물가 훈풍에 반도체가 불을 뿜으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넘게 폭등해 7천피를 되찾았지만, 정작 서울이 닫힌 뒤 뉴욕 메모리는 차익실현에 미끄러졌다.

기준일 2026-07-15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7,284.41
▲ 427.58+6.24%
코스닥 KOSDAQ
829.43
▲ 45.45+5.80%
나스닥 NASDAQ
26,269.23
▲ 162.22+0.62%
S&P 500 S&P 500
7,572.40
▲ 28.81+0.38%
다우존스 DJIA
52,658.64
▲ 150.37+0.29%
원/달러 환율 USD·KRW
1,487.88
▼ 9.82-0.66%
XAU $/oz
4,065.70
▲ 4.60+0.11%
비트코인 BTC $
64,819.40
▼ 136.71-0.21%
01

총평

장 초반부터 사이드카가 걸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6~9% 불기둥을 세우며 코스피를 427포인트, 6.24% 끌어올려 단숨에 7,284.41로 7천피를 회복했고 코스닥도 5.80% 동반 급등했다. 그간 소외됐던 반도체가 하루 만에 지수를 통째로 밀어 올린 셈인데, 방아쇠는 국내가 아니라 밤사이 대서양 건너에서 당겨졌다. 문제는 이 랠리를 만든 재료와, 정작 한국이 문을 닫은 뒤 뉴욕에서 벌어진 일이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켰다는 점이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출발점은 7월 14일(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였다.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5%로 예상(3.8%)을 크게 밑돌며 5월의 3년 최고치(4.2%)에서 급락했고, 근원도 2.6%로 둔화했다. 이 한 장의 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확률을 50%대에서 20% 안팎으로 끌어내리자, 미 10년물 금리(4.55%)와 달러인덱스(100.50)가 동반으로 밀렸다. 금리·달러가 내리니 위험선호가 되살아났고, 밤사이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반도체가 반등하는 가운데 갓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이 저평가 인식 속 27.29% 폭등했다. 여기까지가 서울 개장 전에 알려진 정보였고, 그래서 이튿날 국내 반도체가 이를 그대로 반영하며 지수를 폭등시킨 인과는 시간 순서상 성립한다. 환율 하락(원/달러 1,487.88, -0.66%)이 외국인 순매수 여력을 키운 것도 상승분을 두껍게 했다. 그런데 반전은 한국이 15:30에 닫힌 뒤 열린 뉴욕장에서 나왔다. 6월 PPI(-0.3%)가 또 한 번 물가 완화를 확인했는데도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경쟁 심화 우려와 급등 후 차익실현이 겹쳐 급락해, 마이크론이 8~9%, SK하이닉스 ADR이 9% 되밀렸다. 같은 날 PPI 세부에서 반도체 칩 가격이 한 달 새 2.5% 뛴 것은 AI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방증이지만, 시장은 그날만큼은 밸류 부담을 택했다. 결국 국내 랠리를 만든 '전일 밤 반등'과 랠리 이후 나온 '당일 밤 급락'은 다른 세션의 사건이며, 후자는 7/15 국내 상승의 원인이 아니라 다음 세션을 시험할 사후 신호로 읽어야 한다. 상승의 지속성은 결국 원화 강세의 연장과 HBM 실적 가이던스, 그리고 이 메모리 되돌림이 국내로 전이될지에 달려 있다.

미 10년물 금리
4.55
-0.87%
달러인덱스
100.50
-0.44%
WTI 유가
80.31
+1.22%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7,284.41▲ 427.58+6.24%34.5조
코스닥829.43▲ 45.45+5.80%6.4조
코스피2001,163.90▲ 71.67+6.56%31.4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6,269.23+0.62%
S&P 5007,572.40+0.38%
다우존스52,658.64+0.29%
닛케이22567,743.50+0.74%
상하이종합3,967.13+1.36%
VIX(변동성)15.67-5.03%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487.88-0.66%
4,065.70+0.11%
WTI 원유80.31+1.22%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64,819.40-0.21%
이더리움1,922.24+1.73%
03

섹터 전광판

거래대금이 많은 업종부터. 색이 짙을수록 등락 폭이 크다.

전기·전자코스피
+7.42%
24.2조
금융코스피
+6.15%
3.4조
기계·장비코스닥
+6.95%
2.3조
전기·전자코스닥
+8.14%
1.8조
운송장비·부품코스피
+3.57%
1.7조
기계·장비코스피
+8.76%
1.0조
화학코스피
+4.06%
0.8조
건설코스피
+3.00%
0.6조
유통코스피
+2.82%
0.6조
일반서비스코스닥
+5.01%
0.5조
제약코스닥
+6.56%
0.5조
IT 서비스코스피
+2.60%
0.4조
금속코스피
+4.49%
0.4조
제약코스피
+1.85%
0.4조
보험코스피
+5.12%
0.3조
운송·창고코스피
+2.41%
0.2조
04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SK하이닉스000660이날 랠리의 핵심 대장. 7/15 +8.83%(208만2000원)로 마감하며 밤사이 미국 ADR +27.29% 폭등을 그대로 반영했다. HBM 시장 1위(50%대) 지위와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서사가 투심 회복의 구심점.출처
삼성전자0059307/15 +6.27%(27만9500원). 지수 상승분의 큰 몫을 담당한 시총 1위. HBM 점유율 확대(2026년 28% 전망)와 폴더블 라인업 확장 기대가 반도체·세트 양쪽에서 재료로 작용.출처
코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알테오젠196170코스닥 시총 1위. 7/15 +2.11%로 바이오 순환매 강세를 주도. ADC·SC 제형 플랫폼 기술수출 서사가 코스닥 5.80% 급등장에서 바이오 축의 중심.출처
디앤디파마텍3478507/15 +11.99%(8만5000원)로 코스닥 상승률 상위. 비만·GLP-1 계열 파이프라인 기대가 순환매 자금을 흡수하며 바이오 테마의 대장주로 부상.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엔비디아NVDAAI 인프라 대장. 7/15 약 $211대·시총 5.1조 달러로 견조. 데이터센터 매출 +92%($75.2B)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가 구조적 수요를 지지. 메모리 급락 속에서도 로직은 상대적 방어.출처
ASMLASML7/15 올해 두 번째 가이던스 상향. AI 칩 생산능력 확대 수요로 EUV 장비 주문이 견조. 빅테크(MS·아마존·알파벳) 동반 상승을 견인하며 장비 사이클의 건재함을 입증.출처
마이크로소프트MSFTASML 훈풍과 씨티의 Copilot 낙관 평가로 7/15 2% 이상 상승. AI capex 사이클의 핵심 수요처이자, 메모리 급락과 대비되는 AI 소프트웨어·클라우드 방어주 성격.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골드만삭스GS은행 실적 시즌 개막(모건스탠리 발표)과 금리 인상 공포 완화가 금융주에 우호적. 다우 지수(+0.29%)의 완만한 상승을 뒷받침한 대표 금융 대형주.출처
캐터필러CAT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의 산업재 수혜주. 하이퍼스케일러 capex 1조 달러 사이클에서 발전·건설 장비 수요가 구조적으로 부각되는 다우 대표주.출처
코스피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한화오션042660트럼프의 7/15 '한국 조선사 살펴볼 것' 발언으로 함정 MRO·수주 기대 재점화. 7/7 캐나다 잠수함 불발로 -22% 급락한 저점에서 반등 촉매 포착. KDDX 선도함 수주(7.8조원)는 실적 하방 지지.출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NATO 방위비 확대 고착으로 K9·K2 수출이 폴란드를 넘어 중동·동유럽으로 확산되는 방산 대장. 조선·방산 동반 모멘텀 재개 시 탄력 기대되는 신호주.출처
두산에너빌리티034020트럼프 원전 4배 확대 행정명령으로 원전 르네상스 2막 부각. SMR·대형 원전 수주 기대가 조·방·원 주도 섹터 순환매의 한 축으로 신호 강화.출처
한미약품128940일라이 릴리 기술수출 계약금(1100억원대) 반영으로 2분기 영업이익 120% 이상 증가 전망. 하반기 국산 첫 GLP-1 비만 신약 허가·출시 기대가 실적+테마 이중 신호.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파마리서치2144507/15 +7.96%(33만9000원)로 바이오 순환매 강세. 리쥬란 등 미용·의료 포트폴리오의 수출 성장 기대가 코스닥 급등장에서 신호를 키웠다.출처
리가켐바이오1410807/15 +5.87%(13만5300원). ADC(항체약물접합체) 기술수출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바이오 테마 강세와 맞물려 자금 유입 신호.출처
월덱스101160실리콘·쿼츠 등 반도체 소모성 부품주. HBM·AI 투자 확대의 소부장 낙수 기대가 부각. 반도체 대형주 랠리 국면에서 소부장 순환 신호로 포착.출처
나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알리바바BABAQwen AI가 애플 인텔리전스 승인 공급자 목록에 포함되며 미국 상장주 4% 상승. 중국 빅테크 AI 파트너십 확대가 신규 모멘텀으로 부각.출처
05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212.50+0.33%혼조
마이크론MU904.28-8.02%혼조
네이버035420.KS189,600.00+3.49%역배열
LG전자066570.KS194,000.00+4.64%역배열
삼성전자005930.KS279,500.00+6.27%혼조
금호타이어073240.KS6,680.00+2.14%정배열
06

매매 인사이트

삼성전자 00593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6.3% · 거래량 0.75x · 52주 77% · 혼조
촉발요인7/15 +6.27%(27만9500원)로 급등. 밤사이 미국 6월 CPI 예상 하회로 금리인상 공포가 걷히고 반도체가 랠리를 재개한 것이 직접 촉매다. SK하이닉스 ADR +27.29% 폭등이 국내 반도체 투심을 끌어올렸고, HBM 점유율 확대(2026년 28% 전망)와 폴더블 라인업 확장 기대가 더해졌다.
추세장기 역배열·혼조 구간에서 하루 만에 6% 넘게 반등한 초기 되돌림 단계다. 거래량이 0.75x로 폭발적이진 않아 외국인 순매수 주도의 지수 연동 성격이 강하고,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긴 이르다. 28만원 회복은 의미 있으나 이평선 정배열 복원까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리스크지수 급등이 반도체 두 종목에 쏠린 구조라 되돌림 시 낙폭도 클 수 있다. 한국 마감 후 뉴욕 메모리 급락(마이크론 -8%)이 다음 세션 갭 하락 압력으로 전이될 위험, 원/달러 1,480원대의 환율 부담이 하방 요인.
삼성전자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급등 당일 추격보다 27만원대 초반 눌림에서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 · 출처
마이크론 MU
관망
지표전일 -8.0% · 거래량 1.03x · 52주 75% · 혼조
촉발요인7/15 미 정규장에서 8~9% 급락. 6월 PPI가 완화됐음에도 중국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와 급등 후 차익실현이 겹쳐 인텔·AMD·마벨을 함께 끌어내렸다. PPI 세부에서 반도체 칩 가격이 한 달 새 2.5% 뛰어 AI 수요發 원가 상승은 확인됐으나, 이날은 밸류 부담이 앞섰다.
추세52주 75% 수준의 고점권에서 나온 하향 변동성으로, 거래량 1.03x를 동반한 실질적 매도다. 로직(엔비디아)은 방어된 반면 메모리만 급락해 AI 밸류체인 내 온도차가 뚜렷하다. 상승 추세 자체가 훼손됐다기보단 과열 되돌림 국면.
리스크메모리 가격·업황 피크아웃 논쟁이 재점화될 경우 추가 하락 여지. 미국 대중 수출·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밸류 디레이팅 요인으로 상존한다.
마이크론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급락 원인(중국 경쟁)의 실체가 확인될 때까지 신규 진입은 보류한다. · 출처
네이버 035420.KS
관망
지표전일 +3.5% · 거래량 0.60x · 52주 65% · 역배열
촉발요인7/15 지수 급등장에서 +3.5% 동반 반등. 종목 고유 재료보다 위험선호 회복에 편승한 성격이 크다. 2026년 1분기 매출 3.24조원·영업이익 5418억원(각 +16.3%/+7.2%)의 견조한 실적과, 3~4분기로 확정된 AI 브리핑·AI탭 광고 수익화(ADVoost) 일정이 반등 기대의 축이다.
추세52주 65%·역배열로 상대적 소외 구간이며, 거래량 0.60x로 반등 강도가 약해 추세 전환 신호로 보기 어렵다. AI 수익화 '실체'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하단의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 증권가 목표주가 편차(237k~400k)가 큰 것도 방향성 미확립을 방증.
리스크AI 투자 비용이 선반영되며 마진 훼손 우려. 수익화 일정 지연 시 소외 심화, 글로벌 빅테크 대비 AI 서사 열위가 밸류 디스카운트로 작용.
네이버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AI 수익화 실적이 확인되는 3~4분기 지표를 보고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 · 출처
엔비디아 NVDA
분할매수
지표전일 +0.3% · 52주 고점권 · 혼조
촉발요인7/15 미장에서 약 $211대·시총 5.1조 달러로 보합권 마감(+0.3%). 전일 CPI 랠리를 이미 반영한 뒤 숨 고르기. 메모리(마이크론)가 급락한 날에도 로직 대장으로서 방어력을 보이며, ASML 가이던스 상향·데이터센터 매출 +92% 서사가 하방을 받쳤다.
추세고점권에서의 혼조·숨 고르기 국면. 반도체 지수가 4% 빠진 날 상대적 강세를 유지한 것은 AI 로직 수요의 견고함을 시사한다.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으나 단기 과열 부담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
리스크AI capex 둔화·'컴퓨팅 과잉' 논쟁이 재부각되면 밸류 재평가. 대중 수출 규제와 관세 정책 불확실성, 5조 달러 시총에 내재된 높은 기대치가 실망 시 낙폭을 키운다.
엔비디아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고점권 부담이 있어 조정 시마다 분할로 편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출처
LG전자 066570.KS
관망
지표전일 +4.6% · 52주 · 역배열
촉발요인7/15 위험선호 회복에 +4.6% 반등. 2분기 영업이익 1조5788억원(전년비 +147%, 컨센서스 +55% 상회), 상반기 누적(3.25조원)이 이미 2025년 연간을 넘어선 역대급 실적이 배경이다. 다만 영업이익에 미국 관세 환급금이라는 일회성 이익이 포함돼 있다.
추세역배열 구간에서의 실적 기반 반등이나, 젠슨 황 방한·피지컬 AI 기대로 장중 39만원까지 치솟았던 투기적 정점 이후 17만원대까지 되밀린 뒤의 가치 수렴 과정이다. 기관은 일회성 제거한 '핵심 영업이익률'에 집중하고 있어,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탄력이 제한적.
리스크관세 환급 등 일회성 소멸 시 이익 역성장 부각, 이익의 질에 대한 시장 회의가 밸류 상단을 제약. 소비 둔화·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민감.
LG전자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일회성 제외 핵심 이익률이 개선되는지 확인한 뒤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출처
금호타이어 07324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2.1% · 정배열
촉발요인정배열 흐름 속 7/15 +2.1% 추가 상승. EU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인하 기대와 광주 반도체 단지 조성 관련 뉴스가 최근 수급을 자극했다. PER 5.26배로 동종업계 평균(11.25배)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추세관심종목 중 유일한 정배열로 개별 모멘텀이 살아있는 상태다. 반도체 지수 급등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체 재료로 우상향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 다만 외국인·기관 수급이 엇갈려 상승 강도는 종목 재료에 좌우되는 국면.
리스크원자재(천연고무)·해상운임 상승 시 마진 압박, 관세 정책 반전 리스크. 중소형 경기민감주 특성상 글로벌 수요 둔화에 취약.
금호타이어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저평가·정배열 매력이 있어 6000원대 지지 확인 시 분할 매수가 유효하다.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8.8% · 거래량 0.92x · 52주 71% · 혼조
촉발요인7/15 +8.83%(208만2000원)로 이날 랠리의 최전선. 상장 직후인 미국 ADR이 밤사이 +27.29% 폭등하며 저평가 인식이 부각됐고, 이 신호가 서울로 직결됐다. HBM 시장 1위(점유율 50%대 유지)와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서사가 구심점.
추세3주 새 298만→167만→213만원으로 급등락을 거듭한 고변동 국면에서 강한 되돌림이 나왔다. 거래량을 동반한 대형주 주도 상승이라 지수 견인력이 크지만, 그만큼 밸류·수급 변동성도 높다. 신고가 부근에서의 힘겨루기 단계.
리스크마감 후 미국 메모리 급락(중국 경쟁 우려)이 국내로 전이될 위험. 단일 종목 쏠림에 따른 급락 취약성,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논쟁 재점화 가능성.
SK하이닉스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급등 추격은 위험하며 200만원 초반 눌림에서 분할 대응이 바람직하다. · 출처
알테오젠 196170.KQ
분할매수
지표전일 +3.2% · 거래량 1.28x · 52주 52% · 역배열
촉발요인7/15 +2.11%(33만8000원)로 코스닥 5.80% 급등장에서 바이오 순환매의 중심. ADC·SC 제형 플랫폼 기술수출 서사가 코스닥 시총 1위의 위상을 뒷받침한다. 정부 150조 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육성 기대도 우호적.
추세코스닥 대장주로서 지수와 동행하며 바이오 축을 이끄는 국면. 디앤디파마텍·파마리서치 등 개별 급등주 대비 상승률은 온건해, 안정적 대표주 성격이 강하다. 순환매 자금이 바이오로 유입되는 초·중기 단계.
리스크기술수출 모멘텀 공백 시 차익실현, 고밸류 부담. 순환매가 2차전지 등으로 재이동하면 상대 소외 가능. 임상·규제 이벤트 리스크.
알테오젠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코스닥 바이오 대장으로 33만원대 지지 확인 시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 · 출처
디앤디파마텍 347850.KQ
주의/회피
지표전일 +6.1% · 거래량 0.71x · 52주 68% · 혼조
촉발요인7/15 +11.99%(8만5000원)로 코스닥 상승률 상위. 비만·GLP-1 계열 파이프라인 기대가 바이오 순환매 자금을 흡수하며 급등했다. 한미약품의 국산 첫 GLP-1 비만약 기대 등 섹터 전반의 비만 테마 온기가 동반 자극.
추세거래량을 동반한 급등으로 단기 모멘텀이 강하게 살아난 신호주. 다만 하루 12% 급등은 과열 신호도 내포해, 테마 지속성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순환매 초입에서 강한 탄력을 보인 국면.
리스크테마성 급등의 되돌림 위험이 크고, 파이프라인 임상 실패·지연 시 급락 가능. 실적 기반이 약한 바이오 특성상 심리 변화에 취약.
디앤디파마텍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급등 직후 추격은 위험하며 과열 진정과 지지 확인 후로 대응을 미룬다. · 출처
한화오션 042660.KS
관망
지표전일 +6.8% · 거래량 0.72x · 52주 55% · 역배열
촉발요인트럼프 대통령이 7/15(현지시간) '미 해군력 증강 위해 한국 조선사를 살펴볼 것'이라 재차 언급하며 함정 MRO·수주 기대를 자극했다. 앞서 7/7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로 -22% 급락했던 저점에서의 반등 신호. 7/2 KDDX 선도함(7.8조원) 수주는 실적 하방을 지지.
추세수주 불발 급락 이후 낙폭과대 구간에서 정책·발언 모멘텀이 겹치는 반등 초기 국면. 다만 발언 시점이 국내 마감 이후라 실제 반영은 다음 세션 몫이다. 조·방·원 주도 섹터 순환매의 한 축으로 신호 재개.
리스크실제 미 발주는 비전투함·단순정비 등 저부가 물량에 집중될 수 있어 기대와 괴리 가능. 수주 모멘텀 공백 시 재차 변동성 확대, 대형 프로젝트 탈락 리스크 상존.
한화오션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발언의 실제 수주 전환을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하며 낙폭과대 반등만 짧게 대응한다. · 출처
ASML ASML
분할매수
지표전일 +2.2% · 거래량 1.90x · 52주 91% · 혼조
촉발요인7/15 올해 두 번째로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고객사의 AI 칩 생산능력 증설로 EUV 장비 주문이 견조하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가 2% 넘게 오르며 AI 인프라 사이클의 건재함을 재확인시켰다.
추세가이던스 상향으로 장비 사이클 정점 논쟁을 잠재운 국면. 다만 이날 온기가 메모리로는 번지지 않아 AI 로직·장비와 메모리의 온도차가 부각됐다. 구조적 수요를 등에 업은 우상향 추세 유지.
리스크대중 수출 규제 강화 시 매출 타격, 높은 밸류에이션에 내재된 기대치. AI capex 둔화 신호가 나오면 장비주가 선반영해 하락할 여지.
ASML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AI 장비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조정 시마다 분할 편입이 유효하다. · 출처
한미약품 128940.KS
매수 후보
지표전일 +7.9% · 거래량 0.84x · 52주 61% · 역배열
촉발요인일라이 릴리로부터 수령한 단장증후군 신약(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수출 선급금(1100억원대) 반영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1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 국산 첫 GLP-1 비만 신약 허가·출시로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추세실적 서프라이즈와 비만약 테마가 겹치는 이중 모멘텀 국면. 바이오 순환매 강세와 맞물려 대형 제약주로서 상대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신호.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 선반영 단계.
리스크선급금 등 일회성 기술료 제외 시 본업 성장률 점검 필요. 비만약 허가 지연·경쟁 심화 리스크, 급등 후 차익실현 가능성.
한미약품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실적·비만약 이중 모멘텀을 갖춰 실적 확인을 전후로 매수 후보에 올릴 만하다. · 출처
07

경제 이슈

  • 7/14(화) 미 정규장 (한국 7/15 개장 전 밤사이)美 6월 CPI 예상 대폭 하회…금리인상 공포 잠재우며 밤사이 반도체 랠리 재점화
    6월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5%(예상 3.8%)로 크게 둔화하며 5월 3년 최고치(4.2%)에서 급락했다. 근원도 2.6%로 예상(2.9%)을 밑돌았다.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확률이 50%대에서 20% 안팎으로 급락하며 위험선호가 재점화됐고, 엔비디아·마이크론·AMD 등 반도체가 일제히 반등했다.국내 영향: 미 국채금리(10년 4.55%)와 달러인덱스(100.50) 동반 하락이 신흥국·기술주로 유동성을 밀어 넣었다. 밤사이 반등이 한국 반도체 투심으로 직결돼 다음날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등의 1차 촉매가 됐다.출처
  • ADR 급등은 7/14 미장, 국내 반영은 7/15 한국장SK하이닉스 ADR 밤사이 +27.29% 폭등…국내 반도체 투심 회복시켜 코스피 7천피·사이드카
    7월 10일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 ADR이 저평가 인식과 CPI 훈풍에 상장 이후 최고가로 27.29% 폭등했다. 이 신호가 서울 개장과 함께 국내 반도체로 전이돼 삼성전자(+6.27%)·SK하이닉스(+8.83%)가 나란히 급등했고, 양대 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국내 영향: 코스피 6.24%·코스닥 5.80% 폭등의 직접 동력. 지수 상승분의 대부분이 반도체 대형주 두 종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쏠림 구조가 뚜렷하다.출처
  • 7/15(수) 미 정규장 (한국 15:30 마감 이후)한국 마감 후 뉴욕 메모리 급락…마이크론 -8~9%·SK하닉 ADR -9% (중국 경쟁·차익실현)
    6월 PPI가 전월 대비 -0.3%(예상 +0.0%)로 완화됐음에도 메모리 반도체는 급락했다. 마이크론이 중국 경쟁 심화 우려로 8~9% 빠지며 인텔·AMD·마벨을 5% 이상 끌어내렸고, SK하이닉스 ADR도 9% 되밀렸다. 반도체 지수는 4% 하락했다. 반면 PPI 세부에서 반도체 칩 가격이 한 달 새 2.5% 뛰어 AI 수요發 원가 상승 압력이 확인됐다.국내 영향: 한국 장중 랠리의 원인이 아니라 마감 뒤 나온 사후 신호다. 오히려 다음 국내 반도체 세션에 되돌림·변동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7/15 랠리의 지속성을 시험하는 변수다.출처
  • 7/15(수) 미 정규장ASML 올해 두 번째 가이던스 상향…AI 칩 수요 재확인, 장비·빅테크 훈풍
    노광장비 독점 기업 ASML이 강한 AI 칩 수요를 근거로 2026년 실적 전망을 올 들어 두 번째로 상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가 2% 넘게 오르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견조함을 재확인했다.국내 영향: AI 밸류체인(파운드리·장비·HBM) 전반의 구조적 수요를 지지하는 재료. 다만 이날 온기가 메모리로는 번지지 않아 AI 로직 vs 메모리의 온도차가 부각됐다.출처
  • 7/15(수) 한국장원/달러 1,480원대로 하락·미 10년물 4.55%…달러 약세가 외국인 순매수 유도
    CPI 훈풍에 달러인덱스가 100.5로 밀리며 원/달러가 전일 대비 8원가량 내린 1,484~1,488원대로 하락했다. 미 10년물 금리도 4.55%로 낮아졌다.국내 영향: 환율 부담 완화가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순매수 여력을 키워 지수 폭등을 뒷받침했다. 다만 1,480원대는 여전히 역사적 고점권이라 원화 강세의 지속 여부가 랠리 연장의 관건이다.출처
  • 7/15(수) 미 국방혁신서밋 (현지시간 밤)트럼프 "美 해군력 위해 한국 조선사 살펴볼 것"…조선주 차기 모멘텀
    트럼프 대통령이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해 한국 기업을 살펴보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앞서 7월 7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로 한화오션이 -22% 급락했던 조선 섹터에 상반된 온기를 더하는 발언이다.국내 영향: 발언 시점이 국내 마감 이후라 7/15 장중 원인은 아니지만, MRO·함정 수주 기대를 자극해 다음 세션 조선·방산 심리에 촉매가 될 수 있다.출처
  • 7/15(수) 발표중국 2분기 GDP, 2022년 이후 최저 성장…부양 기대 자극
    중국 2분기 성장률이 투자 부진으로 정부의 연간 목표(4.5~5%)를 밑돌며 2022년 이후 가장 낮았다. 부진한 지표가 오히려 추가 경기부양 기대를 키웠다.국내 영향: 상하이종합이 1.36% 오르는 등 아시아 위험선호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으나, 중국 수요 둔화는 원자재·소재·수출주엔 양면적 변수다.출처
  • 7/15(수) 및 최근호르무즈·후티 지정학 재부각…유가 상승·ECB 금리 셈법 흔들어
    미·이란 긴장과 후티 위협으로 홍해·호르무즈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며 WTI가 80달러대로 올랐다. 며칠간의 무력 충돌이 다음주 ECB 금리 결정의 불확실성을 키웠다.국내 영향: 에너지·정유·조선(LNG선)엔 우호적이나, 유가 재상승은 어렵게 진정된 인플레이션 기대를 되돌릴 수 있는 꼬리 위험이다.출처
08

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미국 빅테크·반도체 2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다음 주
  • ECB 통화정책 회의다음 주
  • 국내 반도체 대형주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 대기7월 하순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마감 후 뉴욕 메모리 급락(마이크론 -8%, SK하이닉스 ADR -9%)이 다음 세션 국내 반도체로 전이돼 랠리를 되돌릴지. 둘째, 반도체 쏠림을 넘어 조선·방산·원전·바이오로 주도주가 확산되며 7천피가 추세로 굳어질지. 셋째, 원/달러 1,480원대의 원화가 강세를 이어가 외국인 순매수를 지지할지다. 다음 주 빅테크·국내 반도체 2분기 실적과 HBM 가이던스가 이번 급등이 '실적 있는 상승'인지를 가를 시금석이 될 것이다.
09

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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