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보고서 2026년 7월 28일 읽기 3분 장 마감 종합

2026-07-28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

낮에는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끌어올렸고, 밤에는 그 엔비디아가 뉴욕에서 무너졌다

기준일 2026-07-27 · 종가 기준
코스피 KOSPI
6,755.75
▲ 65.13+0.97%
코스닥 KOSDAQ
764.86
▲ 16.64+2.22%
나스닥 NASDAQ
24,932.08
▼ 43.74-0.18%
S&P 500 S&P 500
7,413.18
▲ 1.20+0.02%
다우존스 DJIA
52,210.08
▲ 262.83+0.51%
원/달러 환율 USD·KRW
1,458.01
▼ 16.03-1.09%
XAU $/oz
4,075.50
▲ 7.90+0.19%
비트코인 BTC $
63,732.74
▼ 1,607.56-2.46%
01

총평

장 초반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네이버였다. 엔비디아가 1.5조원을 넣어 3대 주주가 된다는 공시가 장중에 터지자 네이버는 8% 넘게 치솟았고, 주말 이재명 대통령 방미에서 확정된 9,500억달러 규모 한미 반도체 동맹까지 겹치며 코스피(+0.97%)와 코스닥(+2.22%)은 금요일 서킷브레이커 급락을 하루 만에 되돌렸다. 유가가 하루 8% 무너진 위험선호까지 등을 밀었다. 문제는 국내가 문을 닫은 뒤다 — 바로 그 엔비디아가 뉴욕에서 '순환출자' 논란에 -5% 급락하고 애플에 시총 1위를 내주면서, 낮의 반등 서사와 밤의 경고가 정면으로 엇갈린 하루가 됐다.

02

지수·매크로 심층

이날 매크로의 핵심은 '유가가 금리를 눌렀는데도 반도체가 빠졌다'는 역설이다. 미·이란 공격 중단 기대로 WTI가 8% 급락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식으며 미 10년물 금리가 -0.81% 내렸고, 통상 이런 국면은 성장·기술주에 우호적이다. 그런데도 밤사이 뉴욕 반도체가 무너진 건 금리나 밸류에이션 때문이 아니라 AI 서사 자체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2,500억달러를 보증하고 칩 구매까지 자금을 대는 구조가 보도되자, '자기 칩의 수요를 자기가 만들어낸다'는 순환금융 우려(마이클 버리·짐 크레이머의 닷컴버블 비유)가 번졌고 자금은 GPU에서 애플·메모리·방어주로 순환했다. 다우가 방어주(테넷·인터내셔널페이퍼) 힘으로 오른 반면 나스닥이 눌린 것이 그 단면이다. 다만 경합 가설도 남겨둘 필요가 있다 — 이것이 'AI 버블 붕괴의 시작'인지, 아니면 급등 후의 건강한 순환매·차익실현인지는 아직 열려 있다. 한미 7,500억달러 공급 협력과 마이크론 HBM 완판(2027년까지)이라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국내 전이 경로는 분명하다. 밤사이 미 반도체 급락(엔비디아 -5%, 샌디스크 -11%)은 화요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옮겨붙을 하방 압력이며, 여기에 7월 외국인 11조 순매도라는 수급 공백과 28~29일 FOMC 대기가 겹쳐 국내 반도체의 반등 지속력을 시험한다.

미 10년물 금리
4.64
-0.81%
달러인덱스
101.51
+0.04%
WTI 유가
81.95
-8.24%
국내 지수
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
코스피6,755.75▲ 65.13+0.97%24.3조
코스닥764.86▲ 16.64+2.22%4.5조
코스피2001,069.22▲ 13.64+1.29%21.9조
해외 지수
지수종가등락률
나스닥24,932.08-0.18%
S&P 5007,413.18+0.02%
다우존스52,210.08+0.51%
닛케이22564,611.15-2.73%
상하이종합3,814.20-1.61%
VIX(변동성)18.67+0.48%
환율 · 원자재
항목시세등락률
원/달러 환율1,458.01-1.09%
4,075.50+0.19%
WTI 원유81.95-8.24%
암호화폐
코인시세(USD)등락률
비트코인63,732.74-2.46%
이더리움1,892.00-3.14%
03

섹터 전광판

거래대금이 많은 업종부터. 색이 짙을수록 등락 폭이 크다.

전기·전자코스피
+2.03%
15.8조
금융코스피
-0.20%
2.3조
운송장비·부품코스피
-2.47%
1.3조
기계·장비코스닥
+4.03%
1.1조
전기·전자코스닥
+1.72%
1.1조
IT 서비스코스피
+4.47%
0.9조
건설코스피
-3.62%
0.9조
화학코스피
-2.64%
0.7조
통신코스피
-0.93%
0.4조
제약코스닥
+1.37%
0.4조
기계·장비코스피
-0.17%
0.4조
금속코스피
-3.22%
0.3조
일반서비스코스닥
+2.39%
0.3조
제약코스피
+0.99%
0.3조
유통코스피
-0.71%
0.3조
의료·정밀기기코스닥
+2.18%
0.2조
04

주도주 · 신호주

코스피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네이버035420엔비디아가 10억달러(1.5조원) 제3자 배정 유증으로 3대 주주 등극, AI 팩토리 사업 파트너로 확정되며 +8.4% 급등. 장중 재료로 코스피 강보합을 견인한 당일 최대 주도주.출처
SK하이닉스000660이재명 방미로 확정된 SK-엔비디아 등 5년 7,500억달러 첨단메모리 공급 협력이 재료.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도 +3.24%(181만6천원) 반등하며 반도체 대형주 반등을 주도.출처
삼성전자005930삼성-브로드컴 5년 2,000억달러 메모리·파운드리 협력 발표로 +1.8%(25만4천원) 반등. 금요일 서킷브레이커 급락을 되돌린 지수 반등의 축.출처
나스닥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애플AAPL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탈환(5조달러 근접). AI capex 절제 전략이 재평가받으며 하드웨어 편중 랠리 되돌림의 반사 수혜.출처
다우 주도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테넷 헬스케어THC2분기 호실적과 2026 가이던스 상향으로 +17.17% 급등. 유가 급락·AI 되돌림 속 방어주(헬스케어) 순환매의 상징적 주도주.출처
인터내셔널 페이퍼IP방어적 컨테이너보드 가격 인상 기대에 +11.21%. 유가 하락→인플레 완화 국면에서 다우 방어주 로테이션 수혜.출처
코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코스닥 AI·로봇 랠리 흐름의 대표주. 지수 +2.22% 기관 매수 반등 국면에서 로봇 테마가 순환매 상단으로 부각(휴머노이드·협동로봇 모멘텀).출처
이랜시스264850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봇핏'용 정밀 감속기 납품 기대. 로봇 부품 소부장으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시그널 포착.출처
아이에스시(ISC)095340싱가포르투자청(GIC)이 1,700억원 투자로 외국인 지분 30%대 진입. 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에 국부펀드가 베팅하며 수급·업황 개선 신호.출처
나스닥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마이크론MUHBM 2027년까지 완판·연초 대비 +224%의 메모리 대장주. 다만 밤사이 반도체 순환매 되돌림에 -2.3%로 조정 — 고점 부담과 모멘텀이 충돌하는 관찰 대상.출처
코인베이스COINAI 인프라에서 이탈한 자금이 크립토 관련주로 순환하며 상승. 비트코인 현물 약세(-2.46%)와 괴리된 종목 로테이션 시그널.출처
다우 신호주
종목코드코멘트출처
유나이티드헬스UNH존슨앤드존슨(+1.61%)과 함께 헬스케어 방어주로 매수세 유입(+1.00%). AI·기술주 되돌림 국면의 안전지대 순환 수요.출처
05

관심 종목

종목코드종가등락률추세
엔비디아NVDA196.51-4.99%역배열
마이크론MU900.20-2.25%혼조
네이버035420.KS225,000.00+8.43%혼조
LG전자066570.KS172,300.00+1.83%역배열
삼성전자005930.KS254,000.00+1.80%역배열
금호타이어073240.KS6,160.00+0.49%정배열
06

매매 인사이트

네이버 03542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8.4% · 거래량 2.56x · 52주 78% · 혼조
촉발요인7/27 장중 엔비디아가 10억달러(1.5조원) 제3자 배정 유증에 참여해 국민연금·블랙록 다음 3대 주주로 오른다는 공시가 급등을 촉발했다(신주 발행가 20만4,500원, 납입 10/30). 엔비디아·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를 유치해 데이터센터는 네이버가, GPU는 엔비디아가 맡는 'AI 팩토리' 사업의 신호탄이다.
추세거래량 2.56배를 동반한 +8.4% 갭 상승으로 52주 고점권(78% 위치)에 재진입, 추세 재점화 초기 국면이다. 다만 하루 급등폭이 커 단기 과열 신호가 함께 켜졌고, 3자배정 물량은 지분 희석 요인이라 상승의 질을 뉴스 모멘텀이 지탱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리스크발행가 대비 괴리가 커진 만큼 뉴스 소멸 시 급등분 반납 위험, 10월 납입 전까지 지분 희석 부담, 그리고 밤사이 미 AI '순환출자' 논란이 국내 AI 인프라 밸류에이션 전반을 흔들 매크로 민감도가 리스크다.
네이버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20만원 초반 되돌림에서 분할로 접근한다. · 출처
삼성전자 005930.KS
눌림목 대기
지표전일 +1.8% · 역배열
촉발요인주말 이재명 방미 성과로 확정된 삼성-브로드컴 5년 2,000억달러 첨단메모리·파운드리 협력이 재료가 되어 +1.8%(25만4천원) 반등 마감했다. 7월 외국인이 삼성·하이닉스를 합쳐 약 11조원 순매도하는 와중에도 지수 반등을 이끈 축이다.
추세금요일 서킷브레이커 급락 직후의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고,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역배열이라 추세 훼손을 되돌리는 초입 단계다. 한미 협력이라는 펀더멘털 재료가 붙었지만 외국인 매도 지속이 반등 탄력을 제약한다.
리스크밤사이 글로벌 반도체 순환매 되돌림, 외국인 11조 순매도의 수급 공백, FOMC 전 관망 심리가 겹친다. 한미 협력은 장기 재료라 단기 실적·가격 모멘텀으로 곧장 이어지진 않는다.
삼성전자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25만원선을 지키며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 신호를 확인한 뒤 분할 매수한다. · 출처
SK하이닉스 00066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3.2% · 거래량 0.69x · 52주 62% · 혼조
촉발요인SK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5년 7,500억달러 규모 첨단메모리 장기 공급 협력을 체결한 방미 성과가 직접 재료로 작용,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도 +3.24%(181만6천원) 반등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 가장 강한 탄력을 보였다.
추세HBM 슈퍼사이클 수혜 대장주로, 7,500억달러 장기 공급이라는 물량 가시성이 붙으며 금요일 급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는 상대강도를 과시했다. 다만 밤사이 미 메모리주(샌디스크 -11%, 마이크론 -2.3%) 약세와 상충해, 국내 강세가 화요일까지 이어질지가 시험대다.
리스크장기 공급 계약은 실적 반영까지 시차가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과 밤사이 미 반도체 되돌림·순환출자 논란이 고점 변동성을 키운다. 외국인 수급 이탈이 재개되면 반등이 되돌려질 수 있다.
SK하이닉스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180만원대 지지에서 분할 매수하되 미 메모리주 흐름을 동반 점검한다. · 출처
엔비디아 NVDA
주의/회피
지표전일 -5.0% · 역배열
촉발요인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2,500억달러를 보증하고 별도로 최대 3,500억달러 칩 구매까지 금융지원한다는 보도(7/26~27 WSJ)가 '자기 칩 수요를 자기가 자금 대 만든다'는 순환출자 우려를 촉발, 마이클 버리·짐 크레이머의 닷컴버블 경고 속 -5% 급락했다(시총 4.77조달러). 같은 날 애플에 시총 1위를 내줬다.
추세연초 대비 +4%에 그치며 애플(+24%)·마이크론(+224%) 대비 뚜렷한 상대약세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무너진 역배열 조정 국면이다. GPU 일변도 랠리에서 메모리·소프트웨어·방어주로 자금이 순환하는 흐름의 한가운데 놓였다.
리스크순환금융 논란이 AI 밸류에이션 전반의 신뢰를 흔들면 추가 조정 여지가 크다. capex 둔화·부채 부담 재평가, 매파 연준, 고밸류에이션이 하방 요인이며 국내 반도체로의 부정적 전이 경로가 된다.
엔비디아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순환출자 논란과 실적 가이던스가 확인될 때까지 신규 진입을 미룬다. · 출처
마이크론 MU
관망
지표전일 -2.3% · 혼조
촉발요인HBM 물량이 2027년까지 완판되고 연초 대비 +224% 오른 메모리 대장주지만, 밤사이 반도체 순환매 되돌림과 메모리 약세(동종 샌디스크 -11%) 속에 -2.3% 조정받았다. 엔비디아 협력·AI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서사의 축이다.
추세구조적 HBM 공급 부족이라는 강한 펀더멘털과 급등 후 고점 부담이 충돌하는 혼조 구간이다. GPU에서 메모리로의 순환 수혜 기대에도 불구, 당일은 반도체 전반의 되돌림에 함께 밀리며 모멘텀 피로를 노출했다.
리스크고밸류에이션·급등 피로에 따른 차익실현, AI capex 둔화 시 메모리 수요 눈높이 하향, 매크로·금리 민감도가 리스크. 순환출자 논란이 메모리 서사까지 흔들 수 있다.
마이크론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급락 후 지지 확인과 메모리 순환매 재개 신호를 기다린 뒤 대응한다. · 출처
LG전자 066570.KS
관망
지표전일 +1.8% · 역배열
촉발요인당일 단독 촉매보다 유가 급락·위험선호 반등의 지수 동조 성격이 컸다(+1.8%). 가전 수요 둔화와 전장(자동차 부품)·B2B 성장이라는 사업 구조의 상반된 재료가 여전히 병존하는 국면이다.
추세이동평균선 역배열이 이어져 뚜렷한 촉매 없는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 반도체·AI 주도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흐름이라, 추세 전환보다 저점 확인 성격의 반등으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하다.
리스크가전 수요 부진·비용 부담, AI 테마 소외에 따른 수급 열위, 매크로 둔화 민감도가 하방 요인이다. 뚜렷한 단기 모멘텀 부재가 반등 지속을 제약한다.
LG전자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실적과 역배열 해소 신호를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한다. · 출처
금호타이어 073240.KS
분할매수
지표전일 +0.5% · 정배열
촉발요인당일 큰 뉴스보다 견조한 실적·저평가 매력에 기반한 정배열 흐름 유지(+0.5%). 2026년 3월 기준 매출 1조1,678억·영업이익 1,470억으로 실적이 탄탄하고, EU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인하와 광주 반도체 단지 조성 기대가 배경 재료로 거론된다.
추세워치리스트 중 유일한 정배열로, 지수 변동성과 별개로 완만한 우상향 추세를 지킨 상대강도가 돋보인다. 동종업종 평균 PER 11.25배 대비 5.2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추세를 뒷받침한다.
리스크타이어 업황·환율 민감도, 원자재 가격 반등, 외국인·기관 수급 엇갈림에 따른 변동성이 리스크. 대형주 대비 수급 두께가 얇아 테마 소멸 시 되돌림이 빠를 수 있다.
금호타이어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정배열·저PER 매력을 살려 눌림목에서 분할 매수한다. · 출처
애플 AAPL
매수 후보
지표전일 +1.2% · 거래량 0.90x · 52주 100% · 정배열
촉발요인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총 1위를 탈환하며(5조달러 근접) AI 하드웨어 편중 랠리 되돌림의 반사 수혜를 봤다. 자체 데이터센터 대신 임대로 capex를 아낀 전략이 순환출자 논란 국면에서 재평가받은 것이 핵심이다.
추세2026년 +24%로 엔비디아(+4%)를 크게 앞서며 리더십이 하드웨어에서 '수익성·절제'로 이동하는 국면의 대표 수혜주다. 신고가권 흐름 속 상대강도가 견조하다.
리스크빅테크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 아이폰 수요·중국 리스크, AI 경쟁력 뒤처짐 우려가 하방 요인. 순환매가 다시 하드웨어로 돌면 상대 매력이 희석될 수 있다.
애플 일봉 차트 — 이동평균 5·20·60선과 일목균형표 구름
일봉 · 이동평균 5·20·60 · 일목균형표 구름
결론실적 확인 후 눌림에서 분할 접근하되 5조달러 저항 소화 과정을 지켜본다. · 출처
07

경제 이슈

  • 7/26~27 WSJ 보도, 미 월요일 정규장(국내 마감 후)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2,500억달러 금융 보증 협의 — 'AI 순환출자' 거품 경고 재점화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임대·부채에 최대 2,500억달러를 보증하고 별도로 최대 3,500억달러의 칩 구매까지 금융지원하는 방안이 보도됐다. 마이클 버리는 'around and around we go', 짐 크레이머는 닷컴버블식 순환금융을 경고했다. 자신이 판 칩의 수요를 자신이 자금 대 만드는 구조라는 비판이 핵심이다.국내 영향: 밤사이 나스닥 반도체가 무너지며 엔비디아 -5%(시총 4.77조달러), 마이크론 -2.3%, 샌디스크 -11%. 국내 마감 뒤 사건이라 월요일 국내장의 원인은 아니지만, 화요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의 직접적 하방 압력으로 전이된다.출처
  • 7/27 국내 정규장 중 공시엔비디아, 네이버에 10억달러(1.5조원) 투자하며 3대 주주로…국민연금·블랙록 다음
    네이버가 10억달러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엔비디아가 지분 약 4.5%(724만주, 발행가 20만4,500원, 납입 10/30)를 취득해 3대 주주에 오른다. 엔비디아·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를 유치해 데이터센터 부지·구축·운영은 네이버가, GPU 공급은 엔비디아가 맡는 'AI 팩토리' 사업의 일환이다.국내 영향: 장중 재료로 네이버가 +8.4% 급등하며 코스피 강보합(6,700선)을 지지. AI 인프라·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으로 기대가 확산됐다.출처
  • 주말(방미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이재명 방미 성과 — 한미 기업 9,500억달러(약 1,375조원) AI·반도체 협력 확정
    삼성전자-브로드컴이 향후 5년 2,000억달러 규모 첨단메모리 공급·파운드리 협력을, SK가 엔비디아 등과 5년 7,500억달러 장기 공급 협력을 체결했다. 약 5GW·GPU 200만장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도 추진된다. 주말 발표라 월요일 국내장이 온전히 반영할 수 있었던 재료다.국내 영향: 금요일 급락 이후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려 삼성전자 +1.8%(25만4천원), SK하이닉스 +3.24%(181만6천원)로 반등 마감. 외국인 7월 누적 11조 순매도에도 지수를 끌어올렸다.출처
  • 주말 미·이란 강경대응 중단 → 월요일 아침 갭 하락WTI 유가 하루 8% 급락 — 미·이란 공격 중단(휴전) 기대에 공급 우려 소멸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상호 군사 타격을 멈추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오만과 협상에 나서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급격히 완화됐다. WTI는 배럴당 82달러 안팎으로 7~8%대 급락했다.국내 영향: 인플레이션·국채금리 부담을 낮추며(미 10년물 -0.81%) 위험선호를 자극, 국내외 증시 반등의 매크로 배경이 됐다. 다만 에너지주에는 하방 재료다.출처
  • 미 월요일 정규장 마감(국내 마감 후)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 AI capex '절제 프리미엄'
    애플이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세계 시총 1위를 되찾았다(5조달러 근접). 엔비디아가 -5% 밀린 반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기보다 임대하며 capex를 아낀 애플의 전략이 재평가받았다. 2026년 수익률은 애플 +24% vs 엔비디아 +4%.국내 영향: AI 하드웨어 일변도에서 벗어나려는 시장의 리더십 교체 심리를 상징. GPU→메모리·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 서사를 강화한다.출처
  • 7/27 트럼프 발언, 7/28~29 회의FOMC 7/28~29 개막 — 트럼프 재차 인하 압박, 시장은 동결(일부 인상) 예상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최저 금리'를 요구하며 인하를 압박했으나, 트레이더의 약 68.5%는 3.50~3.75% 동결을, 나머지는 4회 연속 동결 뒤 1/4포인트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했다. 유가·인플레(3.5%)와 워시 의장의 매파 기조가 변수다.국내 영향: 결과 발표 전까지 위험자산에 관망 압력. 국내 증시도 원화·수급 방향을 놓고 이벤트 대기 국면에 놓인다.출처
  • 미 월요일 정규장(국내 마감 후)AI 인프라에서 크립토로 자금 순환 — 비트코인은 6.4만달러서 약세
    AI·반도체에서 빠진 자금 일부가 크립토 관련주로 순환하며 코인베이스 등이 상승했으나, 정작 비트코인(-2.46%)·이더리움(-3.14%)은 ETF 자금 유출과 매파 연준 부담으로 눌렸다. 채굴주는 부진했다.국내 영향: 위험자산 내 순환매의 단면. 크립토 현물 자체는 약세라 방향성보다 종목·섹터 로테이션 성격이 강하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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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정 · 부동산 · 관전 포인트

향후 일정

  • FOMC 통화정책회의 결과·기자회견7/28~29(현지)
  • 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실적주중
  • 한미 AI·반도체 협력 후속 구체화미정

부동산 (수도권)

  • 반도체 업은 동탄 집값 폭주…일주일 새 2% 넘게 급등
  • 규제 그물 밖 동탄·구리 '불기둥'…전세난·세제개편까지 3중 파고
  • 7월 전국 아파트 1.4만 가구 입주…수도권이 64% 차지
  • 하반기 세제개편이 최대 변수…장특공 축소·공정가액비율 조정 검토
  • 재개발 대안 부상…민간 도심복합개발·소규모 정비 활기

관전 포인트

다음 관전 포인트는 셋이다. 첫째, 화요일 국내 반도체가 밤사이 미 반도체 급락을 어느 강도로 반영하는가 — 한미 협력·HBM 펀더멘털이 디커플링을 지켜낼지가 시험대다. 둘째, 28~29일 FOMC — 동결이 우세하나 소수 인상 시나리오와 워시 의장의 매파 톤이 위험자산 전반의 변수다. 셋째, 주중 메타·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의 AI capex 가이던스가 '순환금융' 논란 속 하드웨어 수요 재평가의 분수령이 된다. 반등의 지속 여부는 결국 뉴스가 아니라 수급(외국인 매도 전환)이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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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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