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증시전망 on 한국증시 레시피</title><link>https://yieldrecipe.com/tags/%EC%A6%9D%EC%8B%9C%EC%A0%84%EB%A7%9D/</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증시전망 on 한국증시 레시피</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yieldrecipe.com/tags/%EC%A6%9D%EC%8B%9C%EC%A0%84%EB%A7%9D/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주간 증시 레시피 (2026.07.20 ~ 2026.07.24)</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26-weekly/</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26-weekly/</guid><description>&lt;p&gt;한 주를 하나의 숫자로 요약하면 코스피 주간 -1.91%지만, 그 숫자는 이번 주에 실제로 벌어진 일을 거의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월요일 매도 사이드카 속 52주 신저가에서 출발해 목요일 7,096선까지 9% 넘게 되올랐다가 금요일 하루에 그 반등분을 통째로 반납하는, 방향이 아니라 진폭이 지배한 장이었다. 그 진폭의 원천은 단 하나 — &amp;lsquo;AI 설비투자&amp;rsquo;라는 같은 재료를 서울은 수주로, 뉴욕은 빚으로 번역했고, 두 번역이 시차를 두고 서로를 덮어쓰며 지수를 위아래로 흔들었다.&lt;/p&gt;
&lt;h2 id="한-주-돌아보기"&gt;한 주 돌아보기&lt;/h2&gt;
&lt;p&gt;이번 주 코스피는 5거래일 동안 최저 6,516에서 최고 7,096까지 580포인트, 약 9%의 밴드를 그렸다. 넷으로는 1.91% 하락에 그쳤지만 경로는 전형적인 롤러코스터였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주간 증시 레시피 (2026.07.13 ~ 2026.07.17)</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19-weekly/</link><pubDate>Sun, 19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19-weekly/</guid><description>&lt;p&gt;한 주 동안 코스피는 하루 8.95% 빠졌다가 이틀 만에 6.24% 되올랐고, 다시 6.37% 무너져 결국 주간 -6.46%로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0.27%로 사실상 제자리였고, 코스피200은 -7.64%로 가장 크게 밀렸다. 세 지수의 낙폭 순서가 곧 메모리 대형주 비중의 순서였다는 사실이 이번 주의 성격을 전부 요약한다. 이건 한국 경제가 흔들린 주가 아니라, 시가총액 상단 두 종목에 지수를 걸어둔 시장이 그 대가를 치른 주였다.&lt;/p&gt;
&lt;h2 id="한-주-돌아보기"&gt;한 주 돌아보기&lt;/h2&gt;
&lt;p&gt;&lt;img src="https://yieldrecipe.com/images/weekly/2026-07-19-whiplash-week.webp" alt="급락과 반등 뒤 다시 무너진 지수, 깨진 메모리 반도체와 상승한 유가를 함께 표현한 이미지"&gt;&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실적은 최고였는데 주가는 무너졌다 — 7월 둘째 주 증시 복기</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12-weekly/</link><pubDate>Sun, 1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12-weekly/</guid><description>&lt;p&gt;&lt;img src="https://yieldrecipe.com/images/weekly/2026-07-12-expectations-gap.webp" alt="사상 최대 실적과 급락한 한국 증시가 엇갈린 한 주를 표현한 이미지"&gt;&lt;/p&gt;
&lt;p&gt;사상 최대 실적 발표가 가파른 주가 하락으로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lt;a href="https://www.samsung.com/global/ir/reports-disclosures/public-disclosure-view.84695/"&gt;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000억원&lt;/a&gt;을 발표한 주에 코스피는 7.57% 내렸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1.74% 올랐다. 실적 부진이나 전 세계적 위험회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락이다. 이번 주 한국 증시는 높아진 기대와 대형주 수급의 부담에 눌렸고, 금요일 7,400선을 되찾으며 일부 낙폭을 만회했다.&lt;/p&gt;
&lt;h2 id="한-주-돌아보기"&gt;한 주 돌아보기&lt;/h2&gt;
&lt;p&gt;주 초만 해도 시장의 질문은 &amp;ldquo;삼성의 온기가 어디까지 번지느냐&amp;quot;였다. 월요일(7/6) 코스피는 8,051.33으로 0.46% 밀리는 데 그쳤지만 코스닥이 2.46% 주저앉으며 이미 균열의 조짐을 보였다. 대형 반도체는 버티고 성장주만 흘러내리는, 겉과 속이 다른 하루였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주간 증시 레시피 (2026.06.29 ~ 2026.07.03)</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05-weekly/</link><pubDate>Sun, 05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7-05-weekly/</guid><description>&lt;p&gt;한 주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amp;lsquo;공포와 탐욕이 이틀 만에 자리를 맞바꾼 장&amp;rsquo;이었다. 코스피는 주간 -3.84% 내린 8,088.34로 마감했지만, 이 숫자는 목요일 -7.89% 폭락과 금요일 +5.76% 급반등이라는 역대급 변동성을 평균 낸 결과일 뿐 시장의 체온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 AI 인프라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의심이 메타발 &amp;lsquo;컴퓨트 과잉&amp;rsquo; 공포로 폭발했다가, 미국의 6월 고용 쇼크가 금리 부담을 걷어내며 급반등의 연료가 된 한 주였다. 반도체 두 종목에 지수 운명이 묶인 쏠림, 그 반작용으로 조선·방산·전력로 번지는 순환매, 그리고 매파에서 비둘기로 다시 기운 연준까지 — 하반기 장세의 뼈대가 이번 주에 거의 다 드러났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주간 증시 레시피 (2026.06.22 ~ 2026.06.26)</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6-28-weekly/</link><pubDate>Sun, 28 Jun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6-28-weekly/</guid><description>&lt;p&gt;사상 최고치(9,114)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단 하루 만에 역대 최대 낙폭인 &amp;lsquo;검은 화요일&amp;rsquo;(-9.99%, 장중 서킷브레이커)을 맞았다. 그 뒤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실적을 연료로 이틀에 걸쳐 V자 반등(+3.26%·+5.42%)했다가, 주 막판 되돌림으로 8,411.21에 마감하며 주간 -7.0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11.92%로 무너져 &amp;lsquo;AI·메모리 단일 테마 쏠림&amp;rsquo;의 그늘을 그대로 드러냈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42원으로 17년 만의 최고치를 찍으며 외국인 수급을 짓눌렀다. 한 주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lt;strong&gt;펀더멘털(메모리 슈퍼사이클)과 거시 역풍(매파 연준·강달러·AI 거품론)이 정면충돌하며 변동성만 극대화된, 방향 없는 폭풍의 주간&lt;/strong&gt;이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주간 증시 레시피 (2026.06.15 ~ 2026.06.19)</title><link>https://yieldrecipe.com/posts/2026-06-21-weekly/</link><pubDate>Sun, 21 Jun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yieldrecipe.com/posts/2026-06-21-weekly/</guid><description>&lt;p&gt;코스피가 한 주 만에 &lt;strong&gt;+11.43%&lt;/strong&gt; 폭등했다. 장중 9,063의 사상 최고치를 찍고 9,052.42로 마감하며 &amp;lsquo;코스피 9,000 시대&amp;rsquo;를 연 한 주다. 80여 일간 시장을 짓눌러온 미국-이란 갈등이 종전 양해각서(MOU) 발효로 풀리고,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인텔·애플발 반도체 랠리가 겹치며 대형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코스닥은 &lt;strong&gt;-6.07%&lt;/strong&gt; 급락해 1,000선을 내주었고, 코스피200(+13.02%)과의 격차가 벌어지며 &amp;lsquo;지수는 사상 최고, 시장은 둘로 쪼개진&amp;rsquo; 극단적 양극화가 이번 주를 관통했다. 주 후반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가 매파적 동결로 기운 점이 균열을 더 깊게 팠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